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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7 13: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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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5일(화) 11시 국회정론관에서 국회의원 은 수 미와 CFT(Cross Functional Team)철폐 투쟁위원회에서 KT의용노조화 철폐 기자회견을 가젔다.

KT정규직 노동자 8.304명을 2014년 4월 30일까지 되출되었다.

회사측에서 명퇴 거부자 중에 291명을 CFT라는 이상한 제도로서 2014년 5월 12일자로 전보발령 한후에 퇴출예정자에게 CCTV로 감시와 성향분석을 하였다고 밝혔다.

KT내부를 비 정상적인 기업문화로 정착시킨 주범이 2006년부터 시행된 CF퇴출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이 석 채 회장이 재임하고 있던 2011년에도 버젓히 체퇴출 프로그램이 서울 한복판에서도 시행되었음이 밝혀졌다.

지금의 황 창 규 회장도 8.304 퇴출도 모자라 명퇴거부자 중 291명을 퇴출기구 CFT로 전보발령하여 CCTV 감시와 성향분석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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