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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3 05: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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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 강을 건너지 않았다

서청원, 김무성 의원은 당대표를 두고 루비콘강을 건너지 않았다.
아마도 그들은 박 근혜 정부를 리딩하는데 정치적인 노력을 집중할 것이다.

76%에이르는 초재선의원이 다음의 새누리 당의 당권을 장악할 것이다. 그들이 미는
이들이 이가 서청원이든, 김 무성이든 그들은 새롭게 뭉칠 것이다.

3차 전당대회를 통해서 그들은 한국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홍문표의원, 이인제의원, 김을동의원, 김상민의원, 김영우의원의 조연을 보며 그들은 루비 콘 강을 건너지 않을 것이다. 대구 경북의 민심이 당권에 주는 임 택트는 강하게 작용할 것이다.11%의 당원을 차지한 대구경북의 박심 지지는 더욱 강해 질 것이다.2014년 7월 14일의 축제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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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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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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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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