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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3 05: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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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누구나 기업에 들어가서 일을 하거나. 청년의 기백으로 창업을 해서 회사를 거느릴수가 있다.
이것은 자유다. 우리나라의 경우 청년 창업을 하는 것을 얼마 지나지 않으면 금융적으로 지원을 하는 모양이다.

그것도 이전에는 대학생이 되어야 창업 지원에 한회사당 최고 3억원을 지원한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면 안된다. 이렇게 자금을 빌려주기전에 창업 리스크 risk를 알려주고, 준비하게 해줘야 한다.

창업 컨설팅을 해주면서 청년이 창업한다는 것이 지닌 성공가능성이 얼마나 어려운것인가를 먼저 알려줘야 한다. 금융 개혁을 하면서 누구나 청년이면 이런 창업 금융 특례 제도를 이용하게 하여 금융에로로 창업이 무산되지 않게 해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한다.

창업후에 실질 적으로 성공하여 자본 회임 기간에 도달하여 순익을 내고 생존할일은 너무나도 먼 당신이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한다.

아무 방어 장치도 하지 않은체 창업 기회가 가져올 잇점만을 고려하는 것은 현명한 리더가 아니다. 그렇다고 청년 취업을 무조건 겁을 내서 기피하는 창업 정책을 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창업에 성공할 패기와 전략을 갖고서 창업을 해가는 이들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가야 한다. 청년 창업이 활성화 되지 못하면 가계소득 중심 성장 정책을 해가기는 어렵다.

창업의 찬스에서 창업후 성공하는 우리나라 회사들을 돕고 연구할 패기있는 젊은이들의 길을 보다 활짝 열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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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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