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7-11 05:38:55
기사수정
대통령과 여야 원내 지도부의 회담

정치는 만남으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그러하다.

독일이 연정을 통해서 국가의 진정한 발전을 이룬 것은 바로 만남을 경쟁당사이에
적절이 한 덕분이다.

2014,7.10일 10시30분터 청와대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서
정기적인 만남을 여야 지도부가 대통령과 하자는 합의가 이뤄진다.

대통령 직속의 조직인 통일 준비위원회에 양당 정책위장이 합류하는 것이 좋겠다는 대통령의 제안도 가치가 높은 제안으로 평가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608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