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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8 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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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7일(월) 오후 15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한 명 숙. 김 성 곤 의원. 박 혜 숙 이사장(한 살림서울)이 공동 주최하는 새로운 기후변화법 제정의 방향과 과제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기후 온난화로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 명 숙 의원은 기후변화법을 만들어서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전 세계 공감대에 우리나라도 당당하게 응대 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했다.

2014년 9월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마련하는 기후정상 회담에 선구적 대응이 필요하다.

토 론 자

1. 국회의원 김 상 훈
중장기 감축목표는 법률로 명기하고 추가 입법이 필요.
2. 국회의원 홍 익 표
새로운 기후 변화법
3. 최 홍 진(환경부 기후대기 정책관)
4. 김 호 철(산업통상 자원부 온실가스 감축팀장)
5. 윤 순 진(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6. 김 정 인(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7. 용 태 영(KBS기자)
8. 함 태 성(강원대 법학전문대학 교수)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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