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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8 1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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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다. 2016년 7월 10일 청와대에서 야당 지도부와 대통령이 만난다.

잘한 일이다. 이런 만남은 창조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모임에서
는 국민들의 일자리 부족 문제와 일자리 창출 능력 문제를 의제로 해서 야당의 생각을
들어 보는 슬기가 필요하다.

야당도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기의 흐름을 파악해서 진실된 시장 상황을 알려 주어야 한다.
야당의 역할 중에는 여당을 위한 고언도, 시장 리드자들을 위한 정책 기초를 이야기 해주는 일도 있을 것이다.

가계 소득 중심 성장 정책에 대한 야당의 생각을 말해주는 것도 좋은 열매를 얻는데 기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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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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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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