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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6 1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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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4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있었던 "하나로포럼결단식"에서 특별강연 연사로 초청된 새누리당 서청원의원은 새누리당은 지금까지 부자정당,웰빙 정당이란 국민들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서청원의원은 38세부터 지금까지 정치하면서 잘못한 일 굴절된 일도 있었다면서 그 점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용서를 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억울한 일도 있어서 건강이 나빠지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7선의 국회의원으로써 30여년간 조그만 서민 아파트에서 살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이 오늘날 자신이 재기할 수 있는 힘이 되었음을 밝히기도 했다.또 자신은 정치행위에서 쓰여진 정치자금으로 좋지 않은 정치적인 역사도 있지만 그러나 대한민국에 땅 한평 없는 서민으로 살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청원의원은 자신이 이번에 새누리당의 당대표가 된다면 국민들의 인식도 부자 정당에 서 서민 정당으로 인식이 바뀌고 그를 바탕으로 당 개혁에 앞장설 것임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적 운명을 함께 하면서 성공한 박근혜 대통령령이 되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서청원의원은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제일먼저 서민경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도 했다....

▲ 서청원의원 초청 특별강연,하나로포럼 결단식...참관석을 돌아다니며 강연하는 모습...

▲ 서청원의원 초청 특별강연,하나로포럼 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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