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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7 05: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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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구성에는 국회의원 총선과, 재보궐 선거등의 결과에 의한다.
사회에서 선거를 치루는 과정에서 입후보를 하는 겨우 선출직의 대상이 바로 공천대상이다.
그런데 선출직인 한국 국회의원의 커리어를 갖게 하는데 필요한 후보 등의 선발, 새로운 커리어 구상의 기법을 생각 한다.

선출직에 가려면 정당에서 커가는 것이 적합하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공천이란 공개 추천을 말한다.막대한 힘을 지닌 정당의 공천을 받는 것이 가장 긴요한 법이다.
이런 공천에는 여러 존재가 부각되는 중이다.
먼저 감정 공천, 이성공천이 있다.
감정 공천은 감정에 의해서 좋고,유능한 태도를
지닌 인재를 등용과정에서 더 선호(選好)하려는 것을 공천이라고 한다.

“감정을 상하게 하면서 공천을 하는 하지 않은 것을 감정 공천이라고 한다”이말은 출마를 통해서 그녀의 정치적 존재감을 확대하려고 하는
차에 다시 2014년. 큰 정치를 지향하는 이혜훈 새누리당
전의원이 최초로 언급한 말이다. 이성정치는 상식기초로 바른 이익을 추구하는 정치다.

공천의 반대 말은 사천?.
맞다.
타인의 천거에 의해서 후보자가 되는 것을 사천이라고 한다.

미국 공화당, 미국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열고서
당권 주자. 당의 시민 후보를 희망한다. 걸게 그림으로 그린 것은 아니지만 민주당은 당나귀를, 미국 공화당은 코키리의 모습이 인형으로 만들어져서 축제를 연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 공천 대회에서 지명을 받는 순간에 도달하는 국면에도 동물 등은 그 정당의 표징으로 가까이서 이야기 거리가 되기도 한다.

정당에서 후보의 선택은 다양한 체게로부터 잉태한다. 그유형을 국가 별로 보자 주1)

공직 후보자 선정에서 4가지 인재 발견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1유형은 ‘중앙집권화된 관료체제’(central bureaucratic)이다. 오스트리아 사회주의당과 같이 매우 권위적인 간부 정당에서 그 예를 찾아 볼 수 있다. 즉, 당규에 의해 중앙당 지도부나 계파 지도부가 후보 선정을 전적으로 결정하도록 공식적으로 명시화하고 있다. 다시 말해, 당내 응집력이 강한 각 계파들에 의해 정치 충원이 이루어지는 특징을 보인다.
제2유형은 ‘중앙집권화된 후원체제’(central patronage)이다. 일본의 자민당에서 그 예를 찾을 수 있다. 후보자 선정과정이 당 지도부간, 계파간 협상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지역의 일반 당원이나 시민들은 전혀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제3유형은 ‘지방분권화된 관료체제’(localized bureaucratic)이다. 영국, 독일 등 많은 유럽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다. 정치충원 및 공직후보선출은 지방의 선거구 자체의 권한인 동시에 그 선정과정은 매우 엄격한 내부 규칙에 의해 규제된다.
제4유형은 ‘지방분권화된 후원체제’(localized patronage)이다. 미국이 가장 전형적인 나라이다. 당 지도부가 후보 선정 과정에 전혀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통상 당원과 일반 주민들이 참여하는 예비선거라는 경선 과정을 거쳐 결정하게 된다. 이와 같은 경선을 거쳐 선출된 후보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가 거부권 행사와 같은 경선 결정을 바꿀 수 있는 어떠한 권한도 없다.
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 선진 민주국가들의 공직후보 선출 방식을 보다 세부적으로 비교․고찰해 보면 다음과 같다. <표 1>에서 보듯이 크게 분권화, 개방화, 법률적 규정, 경선 담당기구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고찰해 볼 수 있다. 첫째, ‘분권화’는 후보자의 선출과정에 어느 정도 중앙이나 지방 정당 간부의 개입이 배제되고 지역 선거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느냐의 문제이다. 미국의 경선제도는 중앙이나 지방 당 간부의 개입이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다는 점에서 완전 분권형 모델이다. 독일도 미국과 같이 후보자 선출제도의 분권화가 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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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된 나라이다.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대의원 대회는 당해 지구당의 당원총회나 당원대회에서 선출되는 대의원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선거구 당원 총회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비밀투표로 결정한 지구당 후보자 결정은 의원 후보 결정의 최종 절차이다. 즉 주의 정당조직이나 연방의 중앙당은 지구당의 후보자 결정과정에 개입할 제도적 장치가 없으며, 지역 선거구에서 결정된 후보자를 수용하여야 한다. 국회의원은 시간 플랜성, 지역 연계성 업무능력-TIME TABLE, 지역 연계성 Referance, 공약 이행성
목표접근성 Achievement, 공약 측정 가능성 Mesurement, 공약의 구채성과 실천력 Specification 등의 역량을 가진 인재여야 우수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리더쉽을 발휘 하게 할 것이다. 이점을 생각해서 한국의 선출직인 국회의원 보궐 선거 후보자 평가를 해서 임해야 할 것이다.

반면, 영국의 의원 선출제도는 미국과 독일에 비해 분권화의 수준이 낮은 편이다. 중앙당이 예비 후보자의 명부를 관리하고, 지구당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승인하는 상당히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국 노동당의 경우, 중앙당의 전국 집행위원회(National Executive Committee)는 지구당의 집행위원회에서 선정한 최종 후보 지명을 뒤집을 수 있는 권한이 있다
표 1> 주요 선진 민주국가들의 공직후보 선출 제도 비교 분석


미국
독일
영국
분권화
정도
▲완전분권형
-중앙당 및 정당 간부 의 개입 완전 배제


▲분권형
- 중앙당이나 주 정당조직이 개입할 장치 부재(주정당 의장단의 이의 제기 권한 보유)
▲중앙당 우위 분권형
-중앙당이 예비후보자의 명부를 관리하고 지구당의 결정을 승인

최종 후보선출 기구
▲당원대회
▲폐쇄형 예비선거
▲개방형 예비선거
▲지구당 대의원대회
-지구당당원총회→지구당대의원대회→
▲중앙당
-지구당 집행위원회→지구당 총회→중앙당
개방화
▲완전 개방형
-일반 유권자도 참여
▲제한적 개방형
-당원만 참여
▲제한적 개방형
-당원만 참여
법적 규정
▲주법에 규정


▲정당법에 후보자선출과정과 절차 법률로 규정
▲정당의 당헌과 당규 에 유임

경선 관리․감독기구
▲주 선거관리위원회
▲연방정부
▲개별정당
정당 특성
▲약한 응집력과 기율
▲원내중심 정당
▲강한 응집력과 기율
▲원내외 중심 정당
▲강한 응집력과 기율
▲원내외 중심 정당
*출처: 마인섭(2003), 이준한(2003), 정병기(2003), 손병권(2003) 등의 논문 내용을 참조하여 작성(주1; 김형준, 국민대 정치 대학원;한국 지방 선거에서의 공천 제도 P6-P7)선출직에서의
각국의 정당 공천을 얻게 하는 방법과 시기, 컨탠츠가 각각 다르다.
1956년의 영국은 마가렛 대처여사가 등장함으로서 그의 면모를 조금더 한국인증에서 윅이 옾은 소문이된다. 이런 특정인의 한 정치적인 입문에 의해서 경기가 촉진되는 것이다.그녀는 영국에서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는
워크 홀릭식의 의식을 국가, 장부 반려를 위해서 발전적인 태도를 갖게 한 순간이 존재 한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중심으로 창당된 열린 우리당은 당헌 제 117조에 선거구내 30%는 전략공천을 생각하는
근거를 명시중이다. 이는 선거에서의 선출직의 승리를 위한 전략적인 접근 인 셈이다.공천권자가 상대 당의 후보를 정치지형적, 조직적, 이미지적으로 분석한후 공천하는 것이 전략 공천을 주장한 역사가 있다.


밀실 공천으로 공천 허용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밀실공간 공천은이국인 몇사람이 차별 대우를 받는 것으로 드러나 보인다. 전략 공천이든, 밀실공천이든, 감정 공천이든, 이성 공천이든, 국민 경선 공천이든 정당의 공천은 대표성을 지녀야 한다.

2014년.7월30일 15명 가량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새누리당, 새정치 민주 연합이 선발로 선거에 내보내는 후보는 능력 검중에서단계에서부터 진지하게 접근 되야 한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발전응위해서는 분야별 전문 공천 신청을 통해서 국회의원의 기회를 주는 것도 선출직에서 생각 할려는 가치가 있다. 이를 테면 국가의 복지, 육아. 일자리 정책, 복지, 국방 중에서 한분야의 전문가임을 알려서 이들이 비례대표의원이 되게 하는 선거제도를 연구할 만한 전문인의 시대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어제부터 가열되는 새누리당의 후보 탈락자의 불만들, 서울 동작구 을에서 후보선정에서의 당내 원칙을 여러번 바꾼 정치 행태를 보면서 한국 정치의 후진성 극복이 공천제도에서부터 더 진지하게 개혁되야 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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