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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7 0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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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회담 성공 다섯가지 숨은 그림

한국인들은 이제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중국인들을 쉽게 발견할수 있다. 이들은 한국에
와서 돈을 소비하는 찬스를 갖는 것을 즐거워 한다.

역사적으로
이제 중국과 한국은 상당히 긴밀해 지는 중이다. 이것이 이번
박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이 친밀도를 보인 점이 좋은 회담을 만드는데 성공한 숨은 그림이 된다.
서로 친하게 하면서 친히 즐거움을 나누기위한 만남을 한 것이 북핵 불용, 경제 공동 번영의 대원칙을 서면화 한 것으로 가서 한중 양국 정상 회담의 큰 성취를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한것이다.

두 번째 숨은 그림은 평리 위안 여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세밀한 배려가 그녀에게 좋은 국가이미지를 준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이번 한중 모임의 스타는 평리 위안 여사라는 것을 심어 주기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2014년 7월 3일, 7월 4일에 드러난다.

회담중 박대통령은 회담에서 중국인이 좋아하는 색상의 붉은 옷을 입고서 정상만남을 하고, 만찬에서는 시진핑과 중국인 수행원들을 우선 배려하는 외교 적 제스처를 집중해서 보인 점은 평가 받을 감각이다.


세 번째 그림은 서면(書面)화를 통해서 양 정상이 지역 평화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노력, 공동 발전의 실현, 아시아의 발전 추진. 일본 우경화 공동 대처에 한국과 중국이 공동 노력한다는 정신과 디테일을 명기한 회담이라서 더욱 그렇다.
한중 자유무역 협정을 서둔듯한 통상 외교는 옥의 티다. 우리 어부 농부의 벌이를 더 생각해서 신중한 통상외교가 필요하다.


네 번째 숨은 그림은 평리 위안 여사가 1982년 가수시절 부른 노래‘ 희망의 벌판에서서’를 직접 평리 위안 여사가 합창으로 듣게 함으로서 퍼스트레이디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 점은 높이 평가해도 된다. 이런 외교를 서정(抒情)외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박 대통령은 창경궁에 중국의 퍼스트레이디이자. 페셔니스트인 평리 위안이맘에드는 의상을 입고 산책하는 코스를 만든 일정은 박 대통령의 연출로 서정이 담긴 자신감 외교를 보게 한 것은 외교적 수확이다.

다섯째숨은 그림은 양 국간 경제인, 대중유명인들의 만찬 초대하여 이들이 자기 역할을 하게 한 점이다. 한중 만찬에는 허 창수 전경련 회장등과 200 명이상의 기업가의 만남이 좋았다. 걸 그룹 미스 웨이의 중국인 맴버인
주한 중국인가수 ‘ 페이와 지아’를 초청해서 한중 대중인기인의 만남이 이뤄지게 한 것은 시민사이의 긴밀도를 갖게 한 것이다.

한국에서 돈을 소비하는 것은 즐거움을 얻게 하는 터닝 포인트가 되게 만들자.그런 의미에서 이런 성취를 가능하게 한 2014년 7월 3,4일 한중정상회담은
한중을 공동으로 성공의 길로 가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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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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