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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7 05: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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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의 여수에 가면 볼곳이 많다, 오동도를 찾아보라.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누워서 하늘을 보라. 파도가 이는 숨결에서 당신은 추억을 회복하게 될것이다.

지산공원에서 듣는 파도소리는 이제 하나의 선율이 된다,.
오동도에서 전복 죽을 먹으면 그맛이 대단하다. 세계 4대미항인 여수에 가면 만성리 검은 모래에 누워보라,

낚시 돟아 하는 분들은 이제 여수 연안에는 정말 고기 잘 무는 곳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거문도는 백치미를 가진 소녀처럼 무진 무궁한 일상의 멋을 지닌 곳이다. 이곳에서 잡히는 삼치회의 맛은 가히 일품이다,거문도 옆 섬 초도는 여수보다 더 자연그대로의 풍경을 지닌 곳이다.

돌산은 공해없는 멋진 곳의 한 풍경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공해 없는 돌산은 여수가 자랑 할 만한 곳이다.

여수는 인심이 최고다. 인심여행을 하고자 하면 여수에 가라. 휴가 에서 새로움을 간직하고 싶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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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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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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