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일본이 수상을 결선 투표로 선출한다면 무슨 현상이파생 할것인가.
아마도 파벌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한국의 정치 개혁을 통한 국가 개조를 위해서는 대선 결선 투표제를 제안 하고 싶다.
대선 1차 투표에서 양측에 서로 약간의 차이만 나는 그런 상황이 발생 하면 아마도 경제권도 나뉘어 진다 . A 후보지지 기업, B 후보지지 기업이 나눠 지면서 국사의 파쟁화가 전국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금권 정치판에서 세력을 키워온 자민당, 민주당, 일본 유신회 등이 아마도 연종 합쟁을 하면서
결선 투표에 역량을 집중할것이 다.
세계 2차 대전후 일본의 오류로 인한 55년 채제가 무너진후 수상의 결선제는 아마도 일본을 고선거 비용의 국가로 나아가게 할것이며 국론의 분열은 극심할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동족이 서로 휴전선가에 재래식, 첨단무기를 배치하는 상황에 놓인 한국에서는 이런 정치적인 불안정성이 높은 시스템을 채택해서는 안된다.
칠레에서 친구인 정치인으로 유명한 이는 마떼이와 바첼레트 그들은 여성이다. 2013년 이들은 결선 투표로 가는 접전을 펴서 이차 투표인 결선 투표에서 62.2%의 득표로 같은 여성 인 마떼이를 이기고 중도좌파 선거연합의 바첼레트가 승리한다.
그럼에도 두진영은 사적인 잠재위협이 없는 상황에서 1차 대선후 한달간을 선거로 시작하고 선거로 마무리한다.
정치적 권한의 대통령에의 집중을 새로 개선하고자 하는 정치 개혁을, 경제 빈부격차를 내세워서 국가를 바꾸려는 시도에 국민들이 표를 더 준 것이다.효율을 강조하여 인권을 경시한 노선으로 바첼레트는 가는 중이지만 피노체트 정권의 인권 탄압이 너무 광범위해서 시간이 걸리는 인권 탄압의 문제를 다루고, 민주주의를 향하여 가는길을 택한다. 칠레 정당은 많다. 한국은 14개정당이 실제로 항해 한다니 큰 해운 국가다.
기독교 만주당, 사회당, 민주당, 범사회운동, 국가 혁신 칠레 동맹이 존재 상당히 높은 지지를 얻는 정당유형의 칠레 동맹이 바로 ‘RN= Rennovation’은 표를 많이 얻는다.국가 혁신을 위한 열망을 잘 표출하는 나라가 칠레다. 바다가 긴 해안선을 이룬 나라다.그러나 그들이 하는 결선 투표제는 맞다.
의원선거에서는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채택해도 된다는 한국의 정치 진단을 하고자 한다. 비교함으로 비용이 적게들면서 두분 중에서 더 국가 직무 역량을 지니고 실천할 인물의 선택기준이 명확하게 될 것이라서 더욱 그렇다.(koreal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