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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29 0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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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워 26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 3 간담회실에서 국ㄷ회의원 문 병 호가 주최하는 항공 조종사 관리제도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세월호 대 참사는 안전관련 규정완화가 사고원인이 되었다.
하늘에서 국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항공기 조종사에 대해 환경과 노동강도에 대해 점검이 필요하다.

김 청 호 교수(인천대. 산업경영학과)는 하인리히 재해발생의 1 : 29 : 300의 법칙을 이용하여 조종사의 건강. 생활습관. 작업강도에 대한 평가(ESS)로서 사고를 줄 일 수 있는 예방대책을 발표하였다.

이 기 일 항공관리 정책소장은 항공안전을 위해 조종사관리 제도 개선에 대해 항공재난에는 1 : 100 : 10.000의 법칙을 발표 했는데 1원 드릴것을 100원 10.000원을 드리게 된다는 원리다.

월드뉴스 기사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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