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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2 23: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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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도둑과 영국 이국노동자들의 속셈.

유럽은 복지금을 도둑질하려는 이들이 증가중이다. 각국은 이문제로 골머리를 않는다.
그는 지금 영국에서 복지를 신청하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이민족이라서 그렇단다.그러나 그는 영국 정부는 이민족이라는 이류로 복지를 받게 하는데 인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더더 상상에 빠진다고 한다. 그들은 헝가리, 폴란드등에서 서부 유럽에 모인 노동자들이다ㅣ 그들의 상상은 물러 간다. 헛된 상상이 된 것이다.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벌리는 귀국 반대 투쟁도 개인적인 것 같지만 집단적인 이슈를 만들면서 세상의 변화를 추동중이다.

그들은 동유럽에서 생성된 인력으로 본국이 식량 기근이 나고 소련의사들은 권위적으로 타국민 차 별을 하면서 보수도 대우도 저가로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서부 근로 집단의 경영인들은 가능하면 높은 보수를 받기를 원한다. 기회만 되면 그는 고소득의 반열에 들어서려 한다.맞다. 놓은 수준의 길로 커리어 체인지를 한다는 것을 쉽게만 생각하지 않는다.

과장된 금품을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이야기를 하면 순전히 그들의 포켓 사정에 기인한다. 동유럽에서 건너온 노동자들은 같은 일을 같은 시간에 하더라도 그들은 서부유럽에서 태생적으로 일하는 이들보다는 50-60%에 달하는 보수를 받을 뿐이다. 그래서 월급이 적은 것이 작용하여 가처분소득이 항상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프랑스, 영국, 독일에서 일하는 동유럽의 폴란드, 헝가리 노 동자들은 유럽에서 일하는 것을 원한다. 잘만 하면 유럽에서 일자리가 얻기 어려운 국면도 존재 하지만 유럽에서 복지 연금을 노인들에게 지급하는 과정에서 프랑스, 영국, 독일 등에 거주하는 기간이 길면 복지 연금을 타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 하지만 착각이다.

이런 복지 도둑은 같이 사는 독일인들의 복지 예산이 더 확보되면 그런 여건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예산의 황 당한 변화를 상상 하지만 그것이 이뤄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 상상이다. 영국에만 해도 동부 유럽에서 더 나은 임금을 찾아 영국에 파고든 이들인데 무려 6억 5천 여명이 유럽의 직업 이동 바람을 타고 전이해 온 것이다.

영국은 40%에 육박하는 세금으로 인하여 불평이 많다. 그럼에도 철저히 세금을 추적해서 국가에 기여하는 세금 과세 전문인들이 많다.철관공, 배관공, 용접공들이 영국에서 여러 가지 방향으로부터 모여서 일하지만 그들에게는 동일 노동 동일 노동은 그림의떡일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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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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