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장관들이 평균 11개월 일한다. 이것을 할려고 시간 낭비는 얼마인가. 며칠동안 청문회에 매달리고 국회에서 해명을 해야 한다.
정열은 훼손되고, 파김치가 되어 장관에 오른 들 이들에게는 인사 청문회에서 밝혀진 것만으로도 령(領)이 서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다. 그것 만이 아니다.
몇 개월 일하다보면 다른 인사요인이 생기고 뭍어서 차기 장관에게 업무를 물려주고 나온다.
“ 장관으로서 일을 배울 만 하면 그만두는 한국에서 이 정도라도 경제발전을 한 것 차체가 놀랍 다고 말한다. 미국에도 인사청문 절차가 고위 공무원들 임용시 반드시 이뤄 진다. 인사청문을 요란스럽게 하는 것보다는 이들은 조용히 인사 청문을 하는 것을 모토로 삼는다.
우리는 문창극 인사 청문 절차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 면이 강하다. 그렇다고해서 인사 청문 절차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변해야 한다
첫째 대통령 직 할 기구로 인사 위원회를 주고 각부 장관후보자들이 항상 인사 검증을 평상시에 하는 절차를 갖게 준비하라. 그래서 국회에서는 청문 절차를 중시하는 취지를 살려서 핵심적인 것들만 묻는 그런 분비를 해가야 한다.
둘째 대한민국 국가 인사 위원회는 정권이 선거를 통해서 바꾸든 안 바꾸든 간에 한번 임기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집권자를 중심으로 항상 국가의 크고 작은3천개의 맡을 공직후보자들은 선택해주어야 한다.
국내외 자리에 외부인사가 들어가는 일자리 순환 절차를 위해서국가 중안 인사위 안에 포함되는 인재를 미리 리서치하고 음주 운전은 안한것인지 .그절차에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인재인가를 검토해주도 24시간이내면 그인재에 대한 허점, 장점을 다 분석해 주자
셋째 맡게될 직무의 핵심을 국회는 각각 철저한 능력테스트를 한다. 그직종에 적합한 자질과 국무 총리의 길에서 자질을 하는 등과, 국민 애호심으로로 국무 총리를 하면 기세 낮아질 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알고 정치를 하나둘 좋게 다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