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인간 존엄이 보장되는 대한 민국 호를 개조하려는 계획을 만들려는 의지"는 여야 정치인들 의 정치적인 커리어 골Career Goal에 맡닿아 있는 것 이다
.대응기구에는 민간인 90%, 전문가 시민 단체10%가 되게하자 이들은 국가곳곳의 리스크를 찾아내는 일을 먼저 해야 한다. 국내에 취향하는 연안 여객선의 선원과 승객, 배의 축조 시기가 규정에 맞는 지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
김한길 새정치 민주 연합 공동 대표는 말한다.
국회가 주도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정부가 무능해서 그렇다.“
이치가 맞는 진단이다. 차제에 정치적인 입김으로부터 유리된 그런 조직을 만드는 일이 먼저 요구되는 것은 아닌가 싶다. 국가 재난을 만나서 해결하고 인명을 구 한 실적은 바로 기록되고 그과정에서 부족한 점과 잘한 점은 무엇인가를 파악 하는 재난 리스크 최소화 정책을 추구하자. 국가는 이제 안전과 평화, 인권을 보호하는데 더 적극적인 그런 대한 민국을 위한 정치적인 노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재난 방지, 재난 예방, 재난 수습에서의 피해 최소화를 추구하는 그런 정책과 노력은 현장성을 갖고, 재난 , 리스크의 최소화가 가장 우선이 되야 한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재난 시스템을 만들기위해서 한국의 국회는 쉬는 날이 없이 차분하게 일하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보여지고 실재로 그렇게 해야 한다. 재난 방제학, 재난 방제 법률, 재난 예방, 재난 억제기술, 환경 평가 기준을 모두 재정비해서 대한민국은 이제 앞으로 안전과 인간 존엄을 더욱 중시하는 나라로 만들어 가려는 정치인, 국민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우리의 생각부터 인간존중의 길로 나가야한다 리스크 관리 자의 자격도 더세분화 하고 국가 기술 자격이 되게 하면서 이들이국가 리스크 예방에서 더많이 활동하게 해줘야 한다 이것이 정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