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미래
- 중앙 아시아 방문 결산
지난 2014년 6월16일 부터 21 일에 이뤄진 중앙 아시아 에 박 대통령의 정상 방문은 경제적인 이익을 올리면서 유라시아의 이니셔티브를 다른 국가에 앞서서 개척한 점이 평가된다. 우즈베그 스탄에서 13조원의 국부 창출의 열매를 가져온다.
그것만이 아니다. 카자흐 스탄의 방문 외교에서는 전력 구매 를 하게 만든다. 그곳에서 생산하여 타국에 판매하는 에너지와 플랜트의 수출도 정상의 만남에서 이뤄 진다.
가스가 많은 투르쿠 메니스탄의 자원을 가장 신속히 정확하게 확보 한 것은 우리의 산업 발전 기초에 튼튼한 현실을 가져다 줄것이다.
카자흐 스탄은 핵보유를 하다가 자발적으로 핵페기를 한 나라로서의 노하우를 평화 지향의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알려준 것도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에는 상당히 유익한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지닌 세계 1위의 IT 기술도 중앙 아시아 진출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