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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22 1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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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결성식 장소 백양홀
이른 아침 학생들보다 먼저 학교에 등교 하는 분들이 있다. 바로 녹색어머니회 어머니들
녹색어머니회는 학생들의 등교 안전을 위해 아침마다 학교 앞에서 안전 지도를 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 하는 분들 바로 녹색어머니회.
사상경찰서(정명시서장) 소속 녹색어머니회 지역회원과 지구대대장, 경찰서 각 부서장들이 모인 가운데 결성식 및 간담회가 6월 20일 경찰서 3층 백양홀에서 있었다.
위촉장은 각 지역 회원을 대표회 정명시서장 으로부터 강지민회장이 받았다.
사상경찰서 녹색어머니회는 2000년 6월 학교 구성으로 조직 결성을 시작으로 2005년 11월 지방청별 변경 체계적인 구성을 조직 하여 지금까지 활동 하고 있다고 한다.

▲ 정명시서장이 녹색어머니회 어머니 한분 한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녹색어머니회를 대표해 강지민회장이 위촉장을 받고 있다.

▲ 정명시서장과 녹색어머니회 일동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사상경찰서는 앞으로 녹색어머니회는 매월 2회 초등학교를 돌며 통학로 주변 등하교 시간대별 캠페인을 실시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보조근무를 하고 매월 월례회를 가져 학교주변 교통안전 시설 및 지도사항에 대한 건의, 협조사항 등 의견수렴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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