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관 통일시대를 대비한 북한결핵 퇴치 방안은 ?
- 북한의 결핵퇴치를 위한 발전적 대안 토론회

2014년 5월 14일(수)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 1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김 무 선 . 문 정 림 의원이 공동주최한 통일시대를 대비한 북한 결핵퇴치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우리나라 결핵발생률도 2011년도 인구 10만명당 결핵환자 100명이고 사망자가 4,9명이다.
OECD국가중에 8배에 해당되어서 결핵후진국이 되었다.
2012년도 북한의 결핵 발병률은 인구10만당 409명으로 세계 최고로서 매년 수천 명이 사망되고 있다.
한국이 심각한 북한의 결핵퇴치를 위해 치료 약품. 결핵 검사장비 등의 물자지원과 근본적인 예방치료가 필요 되고 있다.
현 정부는 유진벨 재단. 한국국제 보건의료 재단으로 23억원 상당의 결핵치료제 등이 지원되고 있다.
통일부 산하에서 남북한이 다 함께 운동을 펼 결핵 퇴치를 위해 관계부처. 민간단체 및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