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돌아 온 애국투사
- 광화문 광장 이 순 신 동상 앞의 1인 시위

▲ 주미한인교포 강정완씨의 이순신동상 앞 1인 시위
2014년 5월 8일 오후 3시 자유민주주의가 총체적 난국이라고 세종로의 광화문 광장에는 미국에서 돌아온 주미 한인교포 강 정 완( 72세. 주미 한인교포 새 근성회 조직위원장)씨가 세종호 침몰의 참사와 쇄약한 반공정신을 개탄하며 “국민여러분 보십시오”라는 국민호소문을 가슴에 달고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동상 앞을 돌아가면서 국민 호문을 전하고 있다.
강 정 완씨는 일부 좌익단체들이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현정부 지탄 농성을 목격하자 바로 주변에 순찰중인 청경에 알려서 저지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 세종대왕 동상 앞의 국민여러분 보십시요 호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