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5-09 08:05:24
기사수정

2014년 5월8일 10시30분 국회본관 정논관에서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정 몽 준 의원이 난잡한 후보경선의 질서유지를 위하여 네거티브(음해성(陰害性발언)를 중단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세후보가 흑색선전과 고발로 인해 당의 이미지가 떨어지고 있음을 통감하고 선거에 입각한 서거가 치러지도록 희망 하며 경선 4일을 앞두고 건전한 선거전략을 지향한다고 선언하였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58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취재기자 정기보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