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4-30 05:27:40
기사수정


2014년 4월 28일(월) 오전 10 시 국회의원 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유 승 희 의원과 서울 명수학교의 학부모 공동주최로 서울명수(특수)학교 공립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교육학자 피보디가 남긴말 교육은 지금 세대가 장래의 세대에게 지불해야하는 부채다 라는 미래희망을 안고 당장 페교하려는 명수학교의 학생 96명의 사립교를 공립교로 전환하여 학업을 되 살려야 된다고 다짐했다.

장애인은 만 3세부터 17세까지 특수교육 대상자로 제법화되여있다.(특수교육법 제 3 조 제 1 항)

발 제
이 주 언 변호사
최 은 희 서울명수학교 학부모 운영위원장

토 론
노 선 옥 교육부 특수교육 정책과 연구관.
서 인 환 한국장애인 재단 사무총장
안 덕 호 서울 교육청 지원과장
윤 진 철 전국장애인 부모연대 조직국장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58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취재기자 정기보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