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수(특수)학교 공립화를 위한 긴급토론회.
- 지체장애인 학생 교육권 보장

2014년 4월 28일(월) 오전 10 시 국회의원 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유 승 희 의원과 서울 명수학교의 학부모 공동주최로 서울명수(특수)학교 공립화를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교육학자 피보디가 남긴말 교육은 지금 세대가 장래의 세대에게 지불해야하는 부채다 라는 미래희망을 안고 당장 페교하려는 명수학교의 학생 96명의 사립교를 공립교로 전환하여 학업을 되 살려야 된다고 다짐했다.
장애인은 만 3세부터 17세까지 특수교육 대상자로 제법화되여있다.(특수교육법 제 3 조 제 1 항)
발 제
이 주 언 변호사
최 은 희 서울명수학교 학부모 운영위원장
토 론
노 선 옥 교육부 특수교육 정책과 연구관.
서 인 환 한국장애인 재단 사무총장
안 덕 호 서울 교육청 지원과장
윤 진 철 전국장애인 부모연대 조직국장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