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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23 22: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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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3일 (수) 오전 10 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소 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박 명 재 의원이 주최하는 가계부채 1.000조원 시대 그 실상과 대책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중산층 목표 70% 달성에 따른 나라빚과 가계부채가 1.000조원이 넘어서고 있다.

정부한해 예산 400조원에 비하면 엄청난 재정난이다.
사회부작용이 결혼 출산의 포기까지 이르고 저 소득층의 가계 부채증가 속도가 도울 빨라지고 있다.

빚 없이는 살 수 없지 만 빚을 안고는 결코 행복할 수가 없다.

파산가정. 노숙자. 빚에 의한 정신적 고통과 도시형 신경질환자가 증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가계 부채 해결 방안은 금융계 보다 전세지원금이 최우선 1순위로 해야 된다.

공기업 공공단체 등 최대한 인원축소 및 정리되어야 한다.

주제발표
김 영 일 (KDI금융경제부 경제정책국장)
김 민 호 (한국은행 통화정책국장)
최 성 일 (금융감독원 은행감독 국장)
윤 창 현 (한국금융 연구원장)
박 창 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원 종 원 (국회 입법 조사관)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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