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 박 근 혜 정부 성공을 위한 국정과제
- 제1차 미래전략개발 연구소 세미나

▲ 서 청 원 미래전략개발 상임고문은 통일정책을 다양한 각도로 주장했다
2014년 4월 4일 오후 14시 국회의원 회관 2층 제 1 소회의실에서 박 근 혜 정부 성공을 위한 국정과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성 동 규 (미래전략 개발연구소소장 중앙대)교수 서청원(본 영구소 상임고문)의원이 축사를 했다.
첫째
통일헌법 발제자. 이 효 원(서울대 법학교수)
토론자. 노 동 일(경희대 교수). 박 정 원(국민대 법학교수)
통일은 박 근 혜 대통령의 중추적 정책안으로서 진행에 관한 문제점 보안 및 공통적 남북 통일 헌법이 마련 되어야 한다.
합의 통일 과 흡수통일도 양국의 경제적 우위를 내세워 볼 때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평화통일을 전제로하여 단계적 점진적 통일이 적임일수도 있다.
헌법개정은 국민투표에 북한주민도 참여케 한다.
둘째
경제분야 발제자. 박 영 렬(연세대 경영대학 학장)
토론자. 김 주 권(건국대 경영학 교수). 김 주 현(현대경제 연구원 원장)
한국경제의 향후 방향과 박 근 혜 정부의 경제는 2020년 경쟁력 있는 한국적 경제로 설계되어야 한다.
글로벌 경쟁에 변화가 온다.
2020년 까지 세계 8위 경쟁력 국가로 진입을 목표로하여 Global 기업 20개 이상 육성 되어야 하고 Regional 기업 50개이상 및 수출 개미군단을 육성해야 한다.인력은 글로벌 전문가 100만며 양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