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통일정책 세미나 개최
- 북한을 정상국가화로 의견교환

2014년 4월 1일(화) 오전10시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 회의실에서 이완영 국회의원 주최로 통일의 길 북한의 정상국가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주제발표 내용
핵보유를 알리는 북한을 저지 못한 현 시국은 밖으로는 국제기구가 무기력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 사상 종주국도 70년 역사로 끝났는데 북한의 공산주의 존속은 중국의 호위아래 남쪽의 대한민국이 내부로는 종북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의 생활필수품이 70%가 장날에 의존하며 체제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중립화 통일은 맞지 않고 흡수통일이 되어야 한다.
경제와 국민복지로 성공한 대한민국이 통일을 주도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을 공론화 하여 적극적으로 실현해야 한다.
북한의 방송 체널을 확보하고 북한 주민을 탄압하는 부적한 인권 문제를 적극적으로 국제사회에 여론화해야 한다.
북한의 1인 독제자 만행을 북한 엘리트 들에게 부당한 신호로 보내야 한다.
북한의 핵이 포기되면 대량살상무기도 함께 패기되게 된다.
이 인 제. 김 무 성. 정 갑 윤의원이 배석하여 사회에 저명한 통일 전문 지식인들이 열띤 난상토론이 되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