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4-02 04:11:20
기사수정


2014년 3월 31일(월) 오후2시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자 정 몽 준은 지하 중앙회관 안 밖을 잔득메운 참석객 앞에서 뜻밖의 공약 봇따리를 풀었다.

한강 노들섬(4만평)이 오페라하우스를 유치키로 되어있으나 절반은 아시아의 횃불 조각상과 대 관람청을 짓고 절반은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설치하여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주차장을 많이 확보 하겠다.

공원부지나 대형백화점에 와이파이 통신설치로서 난청지역을 해소 하겠다.

송파구의 일가족 자살같은 가슴아픈 사고를 가스점검. 수도 점검자가 노인 유아를 보호 인도하는 제도를 만들겠다.

단군이래의 최고사업인 용산 뉴타운 총투자(39조)를 조기에 실시하고 재 계발 재 건축 민간주택 이전방안을 순조롭게 실현하겠다.

서울에 관광객 100만인 유치를 위하여 중국 상하이나 청도에서 인천 앞바다 한강 마포나루까지 뱃길을 열겠다.

서울 도심 한강 주위에 여러개의 백사장을 만들어서 서울시민 여가선용이 되게 하겠다.

서울시민 일자리 창출. 등 시민 복지를 위하여 자신 있는 정치력을 보이겠다.

전 세계인이 찾는 명승지 서울을 만들겠다.

정 몽 준 예비후보가 공약을 쏟을 때 마다 많은 박수갈채오 함선이 울렸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57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취재기자 정기보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