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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30 2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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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지금 지자체후보들이 아침마다 무슨 패션으로 유권자를 만나나 고민이 크다.선거 패션으로 성공한 각국의 후보들을 분석한다.

동서양 고금을 물론하고, 정치인의 이미지는 특히 선거기간중 의상에 의해서 politician Animalism 후보들의 성격이 해석되기도 한다.정치인은 대중성으로 인해 동물로 animalism 으로 표징되기도 한다.

미국 공화당은 상징 동물이 코키리, 미국민주당은 당나귀다.
이 연구는 여러 나라 정치인들의 선거운동 기간에서 주로 입는 의상을 통하여 투영된 상징 동물들을 연구 하는 과정에서 빅 데이터를 통한 연구다.

01 마첼레 바첼레트
남미에서는 대통령이 비교적 적었다. 남미의 칠레의 길이는 유별나다. 칠레중도 좌파 성격의 여성 대통령이다. 순수하게 입으면서 정장은 가능한한 공식적으로 정치행위 시만 입는다. 사슴 에 비유되는 정치인이다. 조용하지만 인권 탄압을 하던 세력에 맞선다.

그는 이런 수수한 차림으로 대중에 파고드는 선거운동을 하여 승리한 해가 2006 년이다 칠레에서의 인권 저해자들을 국가의 정당한 법률로 통치한다.. 묵묵히 자기길을 가는 동물 사슴 의 분위기를 그녀의 의상을 관찰하면 드러난다.수수한 패션과 사슴이 주는 할 일 하는 이미지가 겹치면서 점수를 얻어 당선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02 버락 오마바
- 비공식적으로는 스프츠의상을 자주 한다. 그는 평상복을 선거 운동 기간에는 자주 입는편이다. 선거유세중 아주 자유복을 즐긴다. 양복을 입는 경우 정장을 완전히 하고 차림새는 언제나 부드럽게 각인 된다.선한 눈을 가진 토끼에 비유된다. 그는 2012년 이런 토끼의 부지런한 이미지로 재선 대통령에 당선된다

- 토끼의 에니멀 리즘을 갖고서 부지런히 일하지만 강력한 파워는 국민들이 쉽게 느끼지 못한다.그러나 그의 성실성은 미국 대통령으로 옴니를 물리치고, 롬니의 귀족 스타일의 학 같은 이미지를 유권자들이 2012년 겨울의 선거 시장에서 옴니 보다는 오마바를 산다.

03 줄리아 길라드
여성으로 자주의상을 갈아 입는 습관을 지닌 정치인이다. 그는 심플한 단색의 의상을 주로 입는 호주 여성 정치인이다.그는 정치적으로 단호한 성격을 보이는 결정을 잘 하기로 유명하다. 곰 처럼 조용하게 일하는 것 같지만, 단호한 정치인이 지닐 자질을 지닌 정치가 천직이다. 헐렁한 옷을 주로 입고 유세장 누비는 패션은 그가 선거에서 승리하는데 최근 기여를 하는 요인이다.

행동을 하기전 기다리는 태도로 무게감을 주는 곰이 적합한 에니멀 심볼이다.
단호한 , 심플한 패션 선호가들의 이미지와 곰 이미지를 가진 줄리아 길다드의 인상을 호주 유권자들이 산 것이다.

04 호세프
여성 대통령으로 브라질의 실용주의 노선을 지닌 룰라로부터 이어 받아서 성공하는 여성 대통령의 직무를 잘 수행하는 중이다. 그는 남들이 볼 때 고뿔소 같이 한번 결정된 일은 스스로 옹고집을 발휘 하면서 일하는 스타일이다. 단조로운의상을 입고 선거 현장을 주로 누비는 정치인이다.

호사가들은 그는 부드러운 양에 비유한다. 그녀는 동물인 양 의 이미지를 통해서 자기 캐릭터를 분명히 부각해서 일하는 것을 여러면에서 초기에는 세심하게 하다가 요즘은 자기의견을 많이 강조하는 통치술을 보인다. 순종적인 캐릭터가 걱정이 되 었지만 같은 당 전임 대통령의 룰라의 지원을 받으면서 순한 양 처럼 일하면 될것으로 유권자들이 생각하는 경향이 브라질에서 등장한 것이다.

05 시진핑
그는 정장을 자주 입는 국가 주석이다. 정장 차림을 하고 의장대를 사열하는 것을 보면 지극히 남성성을 지닌 동물의 사자 같이 보인다. 그는 잡바, 평상복이 잘 어울리지 않은 정치가다. 영화 배우 출신인 부인과 같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주는 느낌을 수출 세계 1위, 영토 세계 1위, 인구 세계 1위국임을 알게 한다. tiger 같이 조용히 있지만 그는 참모를 운영하는 테크닉이 좋다고 한다.

06 메르켈
여성 독일 정치인으로서는 너무 넉넉한 태도를 지닌 낙타라고 호칭된다. 유로죤의 고비마다 그녀는 정치력으로 유로존 국가들의 미래를 풀어가는 기여를한다. 그녀는 의상을 편하게 입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 같다. 힘좋은 낙타 같은 이미지로 평가하는 분들이 있다. 주변국의 어려움을 돕는 여유를 가진 정치인으로 평가 한다. 이런 낙타이미지가 , 남의 짐도 낙타의 구석에 싣고 가고자 하는 정신이 그녀를 최근 선거에서 이기게 한다.

07 로렌 리가다
의상에 밝은 여성상원의원이다. 양원제에 의해서 운용되는 프랑스의 미래가능성이있다. 코키리의 이미지를 필리핀 인들은 말한다. 그녀는 밝은 의상을 찰 입는다. 힘에 센 코키리처럼 그녀는 제 2의 야요로 로 각인 되는 중이다.
loren Legarda 는 여성으로서 고가의 제품을 이용하지 않으면서도 멋을 낸다.

선거에서도 자주의상을 골라 입는 것은 아니다. 가장 단색이 어울리는 여성 상원의원이다. 충직한 코키리 이미지와 패션에서 사치를 하는 것 같지 않는 서민적인 이미지로 인하여 14대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하게 한다.

08 올랭드
커리어 체인지를 자주 하는 이들의 프랑스 정치가의 전형이다.충직한 강아지 처럼 프랑스에 대한 애정이 유난히 많다.열심히 국정을 공부하는 학구파적인 면모가 존재한다. 선거가 진행 되는 기간에는 항상 자유롭게 입는 편이다. 자존심 강한 프랑스 원칙을 그의 의상에서부터 시작되듯이 그는 처음부터 의상에 신경을 집중하는 편이다.

프랑스 대통령이다. 자유로운 패션이 선거기간중에 충직한 강아지 같은 이미지를 통해서 사실상 그의 지지를 생각하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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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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