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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9 0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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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8일 (금)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 회의 실에서 제 19대 한국사회 복지협회 류 시 문 회장이 취임했다.

류 시 문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신을 대신해 돈을 벌 겠다고 중학교를 중퇴한 동생이 안타깝게도 교통사고를 당해 1급 장애자가 되었고 죄책감의 세월에서 한국복지사 협회 회장이 되었다는 인사 말에서 눈시울을 적시는 류회장의 각오는 이름없는 산간 벽지나 소규모 사회복지사 시설을 먼저 찾아서 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다짐 했다.

그리고 60만 사회복지사 종사원들이 모두 주인의식 되게 뒷 받힘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년식장에는 국회의장. 양당 정당대표는 사회복리 활동이 밝게 빛나기를 축사 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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