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책토론 군 의료 체계 대 수술이 필요하다.
- 군 의료를 국가가 보살펴야 한다.

2014년 3월 26일 (수)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 실에서 국회의원 박 인 숙. 백 군 기. 송 영 근 의원이 주관하는 군 의료 체계 대 수술이 필요하다는 정책 토론회를 가졌다.
의무예산이 전력운영비 29조 3.221억에서 군 의료가 0.9%로서 경찰병원과 보훈병원에 비해 특 부족하다.
군 의료 인력지원 군의관 정원 609명 대비 41명이며 민간계약은 180명 확보 계획에 31명에 불과했다.
군 병원이 16년 이상으로 노후화됬다.
군 병원이 수술 능력부족 현상이 되었다.
그러므로 군의 의료를 개선하려면 군 의료 시스템을 대 수술하여 국가가 전액 부담하는 체제로 갖추어야하며 군 특성화(총상. 화상. 열상. 등)의 병원 설립이 시급하다.
토론자
박 성 남 인권위원회 조사팀장.
양 낙 규 아시아 경제 기자
배 성 윤 인제대 보건 대학원 교수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