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미대선 최대이슈는 일자리 정책
- 일자리 정책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조 바이든이 나오고, 미국공화당 에서는 렌드 파월 Rand Paul, 테드 클루이즈
Ted Cruiz가 출마를 준비한다는 소식이지만 금년 말에나 정해 질 것이다.
“ 2016년 미국 대선의 핵심 선거의 최대이슈는 단연 미 국민의 일자리정책 문제다”.라는 반응이 돌아 온다
다른 국가적 이슈인 ‘미국경제회복’, ‘파병’ 등은 중요하지만 미국 선거 유권자들의 핵심이슈는 아니란다.
미국은 2008년 가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월가의 금융쇼크이후 고용 불황기에 접어든지 오래다. 지금은 그러다 보니 좋은 질의 미국내 신규 일자리 파생이 어렵다.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재정 투하로 생긴 일자리는 이제 프로젝트가 마감되면서 사라지는 중이다. 그 속도가 신속하다.
미국 대학생들의 일자리는 갈수록 파생율이 낮아지는 중이다. 월터디즈니 회장인 로버트 이거, 구글 CEO인
에릭 슈미트등이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과 2009.12.3일 모였였다.일자리 파생 아이디어를 위해서다.
백악관에서 미국민들의 일자리 파생 정책 아이디어를 논하려고 ‘ 잡 서밋(JOB Summit)을 열었다.이런 곳에 미국 국민들은 주시하지만 별반 성과는 큰 것 같지 않다.
우리나라도 2017년 대선을 앞두고 이런 <잡 서밋>같은 시스템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 연구에 더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한국인들도 이런 미국유권자들의 움직임에 눈을 감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한국도 2016년, 미국도 2015년 가을 에는 대선 후보들이 등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