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경찰서 지역 재향 경우회 제20대 회장취임
- 김 영 환 회장 연임선출

2014년 3월 21일 (금) 11시경 서울 동대문 전농동의 크리스탈 뷔페 식당에서 동대문 재향 경우회 정기(제31차)총회 및 제 20대 회장취임에 김 영 환 회장을 참석인원 만장일치로 제 선임하였다.
김 영 환 동대문 경우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날 대한민국 전반의 사회에 자유 민주주의를 장해하는 불순분자들이 수없이 발생되고 있다고 밝히고 사상이 불순한 이 석 기 국회의원의 후원금 모금에서 1억 3천만원이나 지원되는 사회병폐를 지탄하고 서울 시청 광장 등에 반국가 세력 규탄대회를 22회(1회 5시간소요)나 진행 했다 면서 앞으로는 모두가 희생정신을 더욱 발휘하여 반국가 세력을 규탄하고 제반 사회에 치안확립 및 인성교육을 분발해야 된다고 했다.
이날 동대문 경찰서장 임 정 섭 총경. 전국 자유민주 실천 연합 박 준 홍 총재 등 내빈인사와 150여명 경우회 회원이 친목과 사회질서 유지를 다짐하였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