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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0 2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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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장을 가득 매운 환경미화원
2014년 3월 17일(월) 오후2시 국회의원 회관 대 회의실에서 환경미화원 제정 입법 토론회가 국회 환경 노동 위원회 위원장 신 계 륜의원이 개회로 열렸다.

우리생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페기물)를 청소하는 100만 환경 미화원들을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소금. 빛. 물처럼 궂은 일을 마다 하지 않고 몸소 수고를 아끼지 안는 환경미화원의 처우와 권익을 고르게 개선하기 위하여 환경 미화업 분야는 입법적 토대를 마련대지 않은 마지막 공공직역이라고 의견 하고 격에 맞는 입법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후원. 환경부 고용 노동부. 안전 행정부. 한국노총의 후원으로

토론자

석 권 호 (비 정규직 전략국장)
김 기 수 (안행부 자치제도 정책관)
홍 정 기 (환경부 자원 순환 정책관)
임 무 송 (고용노동부 근로개선 정책관)
송 문 현 (사) 한국건물 위생관리 협회호장)
유 정 엽 (한국노총 정책본부 정책실장)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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