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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20 2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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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직무직능 표준에서 본 독일의 직업 교육>

한국은 이제 국가 직무능력 표준을 정하는 작업을 하는 중이다. 그것은 그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라는 3요소로 구성된다. 이요소들은 하나의 움직이는 실체적인 성격을 지닌 힘이라고 합니다.곧 이 국가 직무 능력 표준제도가 시행이 되면 다양한 전문가들이 더많이 배출될 것이다.

독일은 이런 부분에서 앞서가는 나라이다. 그것은 이들이 국가 직무 능력 표준을 미리 정하고 하나 하나의 직업에서 앞서서 일을 추진하면서 국민들이 자기들이 정하는 방안에서 직무 표준 작업을 해온 덕분이다. 일찍이 직무 표준을 정하고 독일처럼 수년에 걸쳐서 준비해온 나라는 많지 않았다.

마이스터라는 개념의 설정을 한후 한 개인 특정 하고 싶은 직업을 가지려는 직업의지를 갖고서 한국의 명장처럼 최고의 기술과 지식, 마음의 준비를 하는 과정을 거쳐서 마이스터는 독일 번영의 가장 소중한 틀중에 하나라를 것이다. 900 개장도의 직무 표준을 정하고 이것을 가장 철저히 개념화 해서 이런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노력을 개념화 하는 일이 가장 긴요한 일중에서 가능하다 할 것이다.

물론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직의 성격을 정해서 문제의식을 갖고하나하나의 직업을 개념화 해서 일을 충분히 하는 것이 가능한 인재로 성장하게 하는데 이를 돕기위해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도출하는 일부터 국가는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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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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