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회관. 공황의 면세시장 현황 토론회 개최
- 기업의 공공 공익성 확보와 경제 활성화 방안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활성화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10 : 00 국회의원 회관 2층 제 1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설 훈 의원이 주최하는 공황면세 시장의 공공. 공익성 확보와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젔다.
우리나라 면세점 시장은 2008년 3.1조원 규모가 2012년에는 6.3조원으로 성장했다.
국내 국제공황 면세점은 2012년 기준 롯데 2.8조 신라 1.9조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면세점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면세점 운영기준은 자본금 10억원 이상으로서 관세청 특허를 얻어야 한다.
중소면세점 활성화를 위해서 명품보급에 대한 지원과 면세점 확보를 위해 대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감소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