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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1-15 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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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하라 동경지사의 시궁창 망언에 대해 논평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사람이 무지하면 이렇게도 망가질 수 있다고 귀띔하는 데는 견본으로 삼을만하다.


2009. 1.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尹 相 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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