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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3 1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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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면 잘 안 되는 일도 많다. 그러나 둘이 의견을 모으면 잘되는 길이 열리는 상황을 우리는 자주 본다. 이런 여건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정상간의 회담등을 통해서국가의 개인간에 잘 안 풀리던 일이 성사되기도 한다.

1960년대 초 . 우리는 겨우 가발 , 우뭇 가사리 등을 모아서 1억불도 안되는 금액의 수출을 시작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한 한국의 수출은 그야말로 1972년의 넘어가면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다. 중소기업이 한몫을 단단히 한 것이다.1960년대 초, 한국 국민소득이 70불이 안되던 한국이 이제는 2014년 1월이 되자 드디어 국민소득 2만 4천불의 나라. 일년 무역량이 1조 달러가 넘는 다양한 수출입의 나라가 된다.

이제 우리는 더 도약하기위해서 국민소득 24,000불에서 30,000 불로 가는 길목인 다음 단계에서 무엇을 할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첫째,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한국 상품과 재화 사이에서 잘되는 80개 이상의 세계 시장 일등 제품은 더욱 특화해서 시장지배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요시 미래 시장 장악을 위해서 수출 점유율을 60%가 넘는 구도로 만들어 가야 한다.

둘째 특화 상품의 세계 1위 제품을 브랜드화해가야 한다. 코초파이가 중국에서 북부중부 남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히트판매에 성공하는 흐름은 초코파이의 브랜드화에 치중한 노력 덕분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소비자들이 시장에 대한 흥미를 잃으면 그상품과 재화는 국익에 도움이 되는데 한계가 파생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시장에서 이기는 장점이 존재해야 한다.

셋째, 명품화 전략이 필요하다.미국 포츈지에 500대 기업에 드는 중소기업에 스위스는 15개 회사를 지닌 나라다. 이에 비하여 한국도 500대 포츈지가 선정한 중소기업에 14개 중소기업이 판을 치는 중이다. 이들의 경쟁력은 그 분야에서 1위의 성적표를 거두는 중이다.이들은 이미 명품화 전략에서 다른 회사 제품을 압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다섯째, 우리나라의 괜찮은 1874개정도의 중견 기업을 전략적으로 키우는 의지를 자기에게 지니고.항상 새롭게 만들어 내는 창의 정신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이렇게 자기분야에서 일등 제품을 만들어 내는 일은 요원해 진다.

항상 무엇인가를 새롭게 기획하고 새길을 가려는 창의정신이야 말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시장에서 해외 지출의 기회 앞에서 성공이 가능한 법이다.

대사관, 한국 투자 무역 진흥공사로 부터의 수출입 정보를 최근 것으로 얻고 그것을 수출입의 과정에서 응용하는 슬기를 보이는 일이야 말로 어려운 싸움의 수출입 시장에서우리 경제가 이기는 길이다.박대통령의 2014.1.20일의 스위스 순방은 일자리 창출을 불러올 중소기업의 가치를 고양한 정상회담이라고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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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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