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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19 23: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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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인구를 소비자로 만드는 일은 경제 가치가 크다.
인도의 싱 총리는 2014년 1월 16일 인도를 방문중인
박 근혜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에서 자국의 국익을 위한 일을 한다. 자국민의
일자리를 위해서 한국의
포철의 일관 제철소는 건설을 앞당기게 하는데 양정상은 전력을
다하기로 한다. 비자 문제는 양국의 비지니스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인도는 정신력이 강한 나라다. 인도의 요가는 한국에 요가 강사라는
일자리를 늘려주는데도 역할을 한다.
이런 요가 강사는 전국에서 일자리를 갖고 일을 하는데
요즈음은 한국이 가처분 소득이 주는 바람에 이 분야의 일자리가
파생되는데는 한계 상황을 만나는 중이다.

인도는 IT 전문가, 정보 통신 전문가들이 많이 양성된 국가이다
이들은 18 단을 외우는 교육을 통해서 2014년 현재 수학에 우수한 자질을
보이는 청소년들이 많다. 인도캠퍼스에서 인도인의 수학은 유명해서 인도 공과 대학
수학부에서 미적분, 순열, 조합등의 영역에서 자질과 경험을
가진 이들은 인도 금융 회사에서 스카웃대상이 되기도 한다.

문화의 나라 일본,
일본은 한국과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으로 인하여
깊은 문화적 상품을 만들거나.
합작 영화에서로 양국의 배우들을 케스팅하는
영화 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에도 임팩트를 서로 주고 받을 수있을 것으로
예 상 된다.
자율화 면에서 CEPA 협정후 인도 일본은 그 자율화 율이 90%를 넘어서는 중이지만
인도와 한국은 아직 자유화율이 75%를 차지하여 한국은 효율이 뒤지는 중이다.
인도의 발리우드에서 인도 영화는 일년에 410편이, 한국 영화는 2014년에 100편이
만들어 지는 것이 일상화 된다. 그러나 일하는 시간은
평균이지만 , 한국인이 평균 많다.

한국에서 인도로 진출한 한국 출신 주연 영화 배우는
거의 없다. 단역에 그치거나. 3분이내의 영화 출연의 과잉 경쟁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박대통령의 방인 이후 한국인의 일자리를 인도에서
늘려가려는 움직임을 더 미세하게 보여가야 한다. 숨은 정당의 지지는 내려간다
지지를 올리려면 참모들이 뒤에 숨지 말고 앞으로 나서서 국민들에게 브리핑하라
인도에 보낼 한국의 태권도강사. 태권도 감독이 더 늘어날 개연성
은 높아지는 중이다.

박대통령의 일자리 외교를 성공 적으로 수행 하게 하기 위하여
일자리 정책 참모진의 더욱 전문적인 식견을 지닌 현장의 내막을 아는
일자리 정책 전문가. 일자리 정책 전문가의 보충이 더 바람직하다. 지금부터
잘 봐야 한다. 나라의 일터 여건 은 글로벌 적으로 펼쳐질 것이라서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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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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