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과 외국인 회사 임직원과의 점심
- 외국인 회사 임직원과의 점심의 의미
지구촌에는 약 3만 8천 일백개의 다국적 회사가 있다. 이들
외국인 회사를 국가들은 서로 유치하려는 움직임을 강화 하는 중이다. 하나의 외국인회사가 국내에 진출하여 비즈니스준비를 시작하면 비서와 회계직은 인재를 채용해야 한다 . 최소 2명의 인재가 정규직 일자리를 얻게 된다는 말이다.
외국인 회사가 한국 당국으로부터 비즈니스 일을 허가 받으면 그때부터 공장을 짓거나. 대관 전문 직원을 늘린다. 대 관서 행정 직원은 대관업무를 시작하면서 일자리가 늘수록 직원 헌팅을 늘려 가서 채용한다. 이들은 정규직 월급을 정식으로 받으며 일을 시작하는 셈이다.
한국의 청년들이 취한 외국회사 취직 역사는 3기에 걸쳐서 이뤄 진다.
박 대통령이 대학을 졸업 하고 프랑스 유학을 하던 시절에는 한국 여대생들이
주한 외국회사의 고용 공고를 거의 보지 못한다. 경력자들이 아름아름으로 비서,
회계, 마캣팅에 응시하여 일자리를 찾아간 주한 외국 기업 진출 1기생들이다.
그후 1970 년대에서 1980년 중반에 이루러서야 미국 대사관을 비롯하여 주한 외국 회사 희망 2기생들이 진출을 한다. 자국의 대사관 소식지. 문화원 소식지. 외국기업 자체의 홍보물을 통해서 정보를 얻어서 진출을 한다.
3,4공화국을 거치면서 자국적 기업이 획기적으로 늘어 나기시작한 1988년 한국 올림픽을 준비 하면서 1987년경은 외국기업 한국인 진출 3기가 나타난다. 이들은 외국인 기업 정보를 게재한 내국 일간지의 광고, 인맥을 통한 빈자리 찾아가는
Vacant position System 의 울타리를 타고 외국 기업으로 간다. 박대통령 후배들이 직장으로서 외국 회사에 진출한 것은 이 시기인 3기생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4.1.9.일 청와대로 오찬자리에 초청한 박 대통령의 외국인 기업 임직원초청 청와대 모임은 아주 잘 한 일이다.
일자리 유치에 도움을 주는 대통령의 일정이라는 판단이 선다. 외국인기업을 방문해서 그들을 만나보면 이들은 찾아오는 소비자들과, 고객, 자기사무실로, 자기 집으로 손님을 초청해서 차, 밥을 나누는 과정을 거쳐서 관계 Relation를 공적으로 사적으로 조금이라도 맺은 이들과의 우정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한 흐름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자기가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 오찬 간담회애서 R&D센타, 헤드쿼터아시아 지역관할을 서울로 하는 문제를 두고 관심을 표명하는 그 자리에 자기회사의 자신이 참여 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려는 경향이 강하다.
2014.1.9.일 대통령의 초청은 일자리를 한국에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문제를 너무 전문적으로 접근해서 지원하려는 것은 좋다. 그예가 바로
1) 외국인 거주 시설의 물동량 충분확보 제공 2)불필요한 자료의 한국 관공서 제출의무 면제는 물론 외국 제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민간 인근 부두의 용도 지정 관련 규정 완화 및 전자 금융시 공인 인증서 의무 사용 완화, 3)현행 25%수준인 한국에서의 개발 재투자 비율 완화 같은 거시적인 도움도 물론 필요하다.
그러나 그보다는 외국인 기업이 비즈니스하려는 찰나에 투자처가 되려는 도시 도심의 청결도, 외국인 회사 가 공장을 짓거나. 인재를 채용하는 과는 과정에서의 비 차별성의 보장, 외국인회사 임직원 자녀들의 한국에서의 학교 전학과 행정 절차상의 협조정신과 우호감, 고소득을 받는 다국적 기업의 임들에게 프랑스 같은 높은 최고 소득세를 75%, 영국 50% 같은 과세 부담의 지속은 외국인 기업의 한국 유치에 지장을 초래한다. 참고로 한국은 38%의 세율을 지닌 나라다. 낮지 않다.
한국에 투자를해도 소규모 투자. 지점에 불과한 브렌치 Branch 정도를 하려고 한다. 그것만이 아니다. 진정으로 친절하게 해주지 않으면 외국인 기업의사결정론자들은 디스트리뷰터 Distributer , 연구 기획은 다른 나라에서 하고 한국에서는 판매만 해서 돈을 벌어가는 조직 방향에 가려한다. 차별을 가장 싫어하는 문화가 비즈니스에 많은 나라들은 26개국의 유럽국가들, 영미 국가들이 많다. 이들에게는 더욱 차별적인 여건을 만드는 일이 없게 합심하는 것이 일자리 창출의 성공을 해가는 일이 긴급한 한국인들에게 절실한 태도다. 조세정의의 원칙은 지켜야 하지만 외국 기업이 타국에서 받는 세금보다 한국에서의 세금이 높게 책정 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우리나라에 외국인 기업이 진출을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중반이다. 최초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 기업은 반도체 제품을 만드는 페어 차일드FairChild co. 라는 회사다. 아직은 반도체 시장이 무르익지 않아서 한국 의 시장에서 비즈니스 순익을 창출한다는 것이 시기 상조로 판단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미국으로 다시 철수한다. 금융권에서 가장 먼저 한국의 금융시장에서 재화를 벌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진출한 회사가 시티 크다. 시티는 그이후로 한해도 적자를 보지 않고 이익을 남기는 금융회사로 각인 된다. 외국인 한국 체류 기간도 10년으로 늘려라. 국부창출에 기여하는 제도가 될 것이다. 비싼 밥을 자주 사도 국민들은 이런데 예산 집행하는 것 박수를 보낼 것이다.페어 차일드는 다시 온다. 한국이 반도체에 기술개발성공 소식 때문이다.기술 개발의 성취를 향한 노력은 이처럼 외국 기업국내 유치의 지름길이다. 그 의미를 해아리기 바란다
한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도 흔들림없이 한국의 비즈니스를 도운 기업이 바로 시티은행이다. 수년전에 한국의 한미은행을 인수하여 금융 시장에서 시티은행은 한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는데 성공한 다국적 기업이다. 그것으로 마감되지 않는다. 지금은 주한 외국인 회사가 12,000개( 통계청 자료 기준)가 국내에서 브랜치, 디스트리뷰터, 영업 조직, 플랜트 회사. 합작 회사라는 다섯 가지 행태로 비즈니스를 한다.플랜트지속 회사. 합작 회사 행태가 한국인의 일자리 확장에는 유리하다. 지구촌의 여러나라중 해외 투자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만드는 한국이 200개나라를 대상으로 문을 연 상황을 더 홍보해가야 한다.그리고 필요시 한국에서는 대통령이 직접 외국 회사 한국 유치에 기여하고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 앞으로도 지속될 정책이라는 신뢰를 주기 기대한다.1
대통령의 오찬에 외국인 기업 임직원 초청은 자주 있을수록 좋다. 싱가폴이 청결 도시를 만들고 싱가폴 항공의 최고 서비스로 자국의 이미지를 높혀서 아시아 헤드쿼터의 상당부분을 싱가폴이 차지하여 싱가폴 대학생들이 외국회사에 아시아에서 비율적으로 가장 높은 취업 일자리를 갖게 된에서 우리는 벤치 마킹을 할 가치가 충분하다. 일자리 유치는 정치로부터 시작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