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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8 1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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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직업 역사를 보면서

객관성과 공평성이 조직의 원리와 힘이 되는 사회를 간직한 나라는 선진국이다. 세월따라 직업은 돌고 돈다. 직장의 부침도 그렇다. 그러나 한가지 다른 점은 공적 성격이 강한 직업은 어느날 사라지고, 다시 생기곤 한다. 시장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에서 매일 공기와 밥처럼 경기상의 수요와 공급 곡선을 먹고 사는 사기업은 다르다. 그들은 그래서 자체의 문제만 없다면 그직장이 흔들리는 케이스는 글로벌 시장 어디서도 많지 않다.

남미의 국가들이 한시기에 공적인 직장들이 팽배한 낭비벽에 가세하여 부패한 간부들이 활동을 하던 시기가 1980 년 대다. 남미의 공사들은 간부들의 부패구조, 부패 인식, 낮은 도덕감으로 인하여 재정이 부실해 진바 있다. 이런 현상이 한국을 지금 힘들게 하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 남미는 그후로 통화관리에 애를 먹는 시련을 체험한다.

우리는 남미, 유럽의 국가로부터 공적 회사를 되살리는 길을 베워야 한다.정치권에서 잘하는 일도 만나기 힘든 요즈음 공사의 내부 부패는 한국을 멍들게 하는 인자로 서있는 모양이다.
단안을 내려서 새술은 새부대에 붓는 슬기가 필요하다.
객관성과 공평의식으로 공사의 부패 문제를 시원하게 다루되, 공직은 앞으로 맡아서 직업인으로서 일하고 싶다면 공금에 대한 엄격한 자정의지를 갖고 임해야 한다. 돈이 그렇게 벌고 싶으면 공사에 오려는 커리어 골을 정하지 말라. 그런 사람은 비즈니스를 하는 곳으로 이모작을 하기위한 길을 떠나라.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이 교차 하는 마켓이 펼쳐지는 그런 공간으로 가라는 말이다.

가능한 한 공사들의 경우 295개나 되는 CEO 자리를 외부인에게 개방하는 것은 10% 정도로 하고, 90%는 신입 사원부터 공사에서 헌신하며 리더쉽을 키워온 내부의 인재를 승진하게 해서 공사가 지닌 장점으로 수출에도 나서며, 재무구조를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길이 애국하는 길이라는 의지로 과감하게 발못을 한 이들은 집에 가게 해야 한다.

출중한 직업 능력을 가진 능력자이지만 공사 자리가 안 난다면 다른 직업으로 가는 것을 지난 직장도 돕고, 다른곳으로의 커리어 체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는 말이다. 따뜻한 카리스마로 불의는 추상처럼 강하게 다루되, 전직 센타를 공사내부에 만들고 판을 갈아 줘보는 것도 한방법이 되게 하라.그래서 두 번 다시 한국에서는 부패 구조와 부패로 공적 신임을잃은 이들에게는 공적 회사에 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남미의 국가들은 국가의 재정, 경제 상황도 생각 하지 않고 공사등 공적 조직이 부패 한후에 빚이 축적 되어 디폴트를 경험한 나라도 존재 했던 시절이 있다.

그러므로를 받게 하여야 한다. 국민들은 건실한 재정과 건실한 공기업의 재무구조를 갖고 싶어하는 소 박한 국가에의 기대감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 바란다.

남미국가의 공사들이 부패로부터 완전히 투명한 것은 아니지만 1980년대의 남미국가들의 부채로 고생을 한 역사로 부터 배우고 생각을 가다듬어 가는 일을 해가자. 공사란 직장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친인척에게 특수한 혜택을 주어 자리를 물려 받게한 56개의 현대판 한국형 음서제도를 한 공사들이 다음 부터는 추호도 그런 유혹에 들어 가지 못하게 하는 시스템도 만들어 가자 우리도 이번일을 반명교사로 삼고, 10억원이상의 국가, 공사 부채가 될만한 프로젝트를 시행 하려면 반드시 법률상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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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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