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반역자들이 몰려 있는 정치권에 손대지 말라고?
- 북한정권 및 그 추종세력과 싸우라고 만든 국정원더러 정치정보 수집을 하…

북한정권 및 그 추종세력과 싸우라고 만든 국정원더러 정치정보 수집을 하지 말라는 건 경찰더러 虞犯(우범)지대 순찰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從北반역세력은 정치권에 몰려 있다. 국회의원의 약20%가 전과자, 약10%는 국가반역 전과자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국가보안법의 상당 부부을 死文化시키고 對共사범 3538명을 사면 복권시켜준 때문이다. 북한정권 및 그 추종세력과 싸우라고 만든 국정원더러 정치정보 수집을 하지 말라는 건 경찰더러 虞犯(우범)지대 순찰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그 피해자는 시민이고 국가이다.
*法治를 세우려면 국민도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不法파업세력과 적당히 타협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해달라는 태도는 노예근성이다. 犯法者들을 엄단, 法을 세울 때까지 국민도 정부와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
*<김미희ㆍ김선동·김재연ㆍ오병윤ㆍ이상규 의원 등 통합진보당 의원들과 당원 등 수백여명이 건물 앞에서 노조와 함께 경찰의 진입을 막았다.>(조선닷컴). 통진당을 위헌정당으로 규정, 해산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북한의 학살정권을 추종하는 정치집단이 체포영장을 집행하려는 경찰의 공권력에 저항,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그 자체가 내란 행위이다. 지금 통진당이 경향신문 건물 앞에서 벌이고 있는 짓이다
<趙甲濟>
<뉴스파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