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의 월드컵 복귀를 기다리며
- 열정이 기적을 이룬다.
박지성을 지단처럼 월드컵 팀에 발탁(拔擢) 해야 하는 7가지 이유
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는 고민을 해야 할 숙제가 하나있다. 유럽에서 경기를 하는 중인 박지성을 지단처럼 브라질 월드컵에 선수로 선발할 것 등을 고민해야 한다.
박지성 그를 직업 선수로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주전으로 지명하고 지금부터 홍명보 호가 준비하게 하여야 하는 7가지이유가 있다
첫째
박지성은 호날두, 웨인 루니, 카카 같은 유럽, 남미의 선수들과 가장 많이 경기를 가진 선수라는 점이다.그들의 골문 앞에서 페인트모션을 다 알려 주는 일이 가능하다. 그는 이미 노르웨이 솔사르 라는 맨유선수 출신 선배코치로부터 슛의 기술을 개인 교습으로 그러나 체게적으로 익힌다. 골문앞에서의 페인트모션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골키퍼를 속이는 모션도 학습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그는 솔사르 못지 않은 골 골게터로서 축구를 하는 중이다.
둘째
아직은 손흥민에게 온전히 한국 축구를 넘겨주는 것이 3년정도 더 기다려야 한다고 본다. 분대스리카로 유명한
독일의 리버쿠젠에서 경기 하면서 도르투 문트 등에게 7골을 넣은 정도 밖에 없다. 아직은 더 세월이 필요하다.
샛째 텔레 비젼을 통해서 10억명이 일시에 보는 국제 경기에서 지금의 팀으로는 경기 속도 조절에 애로가 파생하면 코칭 스탭에서 만이 개입 하는 것이 가능하다. 선수들은 나이가 그만 그만 해서 경기 조절이 어려워 질수도 있다.너무 적은 나이의 월드컵 팀이 경기중에 경기조절을 한다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셉젠코, 긱스, 같은 노련미의 선수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넷째
독일이 준우승을 월드컵에서 하던 시절인 2002년에도 40세의 노장 올리버 칸이 고참으로 경기에 참가. 골기퍼지만 경기를 조율하고 속도 조절도 한다. 골은 경력을 필요로 한다. 게세고 스피드해서 좋지만 부드럽게 골을 넣고, 선제골을 지키는 것도 첩경이다.
다섯쩨
박지성 그는 말한다“ 월드컵에 정식으로 경기 참여도 안한 선배가 다시 몇개월 앞에 두고 팀의 주전으로 들어 가라는 것은 후배들에게 미안하다” 그는 양심적으로 축구 선수로서의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 그런 아량을 지닌 청년이다. 그러면 됐다. 이런 마음을 지닌 선수 라면 기용해도 된다.자기가 먼저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후배들이 월드컵 경기참가 선수타이틀을 받고 이것으로 프로팀에서 더 높은 연봉을 받기를 그가 원한다는 점이다.
여섯, 후배들이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 독일의 분데스리가. 스페인의 프리메라 리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주전으로 경기를 하고 우승컵을 이모든 경기에서 승리한 경험이 존재 하지 못하는 중이다. 차두리, 기성용, 이청룡이 아무리 경기를 해도 아직 이들은 박지성을 통한 승리의 길을 가는 경우가 많았던 기억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일곱, 그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고 한다. 대표팀에서 경기를 안하던 그 시간에도 그는 네델란드의 아인트 호벤소속으로 경기장에서 매주 경기를 한다. 아약스를 상대로 에이 메치 골도 넣는다. 후배들은 말한다.
“ 지성이 형이 같이 경기를 하면 안심이 된다. 지성 형과 같이 경기하면 이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한다. 그가 나이 서른이 약간 넘었지만 마지막 월드컵에서 그의 선수로서의 익은 골을 보고 싶다.
지단의 나이 30대 말에 프랑스 축구 팬들은 지단을 경기장으로 불러 낸다. 그는 영국 월드컵에서 프랑스에게 준우승을 안긴다. 유명한 이탈리아 수비수에게 해딩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는 우승가까이 조국의 축구팀을 역 동적으로 만든 축구 역사를 기억해보라. 박지성 콜은 국민 여론이다. 알제리, 러시아. 벨기에가 브라질 얼드컵 일차전에서 우리와 같은 조가 아니던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을 한국 축구팀 의 목표로 하여 다시 한번 축구장에 그를 불러내자. 직업 축구인이만 그는 최연소 21세의 나이에 아마추어 선수 같이 열정을 다해서 넘어 지면서 다시 일어나서 4강으로 우리는 몰고간 왼발 슛을 기억한다. 그에게는 고생스러운 일이자 영광스런 일이지만 말이다.
아직도 그의 팬이고, 축구 메니아지만 이영표로부터 받아서 작열시키던 포루투칼 팀과의 경기에서의 그의 골은 잊지 못하는 것은 박지성을 향한 좋은 추억이다.( 국민일자리 정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