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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08 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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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정책이 국민각자에 주는 임팩트는 직접적이고, 혹은, 간접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인터넷 세상이다.진실이 아닌 정보가 광속으로 정보가 퍼지는 그런 세대라서 그렇기도 하다.

이런 사회적 안경을 쓰고 세상과 사람을 보면 많이 다르다. 이것을 인식하고 항상 신중해야 한다.

TPP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모든 규제를 푸는 것이 환태영양 경제 권 틀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그렇다. 이를 위해서는 몇가지 태도가 중요하다. 첫째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라. 밀실에서 하지 말고 진전된 내용을 얻게 하자.

둘째,TPP를 맺은 후 우리 노동 일자리 시장에 줄 일자리 영향 평가 문제도 같이 논의가 되어야 한다. 노동법 60주년 제정후에 나타나는 최초의 변화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익위주로 협상해야 한다.

셋째 시간 선택제에 다시 Tpp를 가미하는 행태로 일한다는 결의에 의해서 알자리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를 고뇌해야 한다. 정부의 할 일은 자유무역 협정보다 파급력이 셀 지도 모를 TPP 현실 앞에서 국제적인 그런 협상 앞에서 더욱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모으고 제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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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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