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경영진의 구성과 운영을 위하여
온정 주의로 가서는 안된다. 그것은 국가 의 미래가 걸린 심각한 문제다.
국가 부채 말이다. 국가 공기업도 이 문제에서 책임을 면하기는 힘들다.
공기업의 경우 비즈니스를 사업화로 가는 길로 만들 우수한 인재들이 많아서 돈을 벌 가능성 은 경영자들만 잘하면 더 커질수 있다.
공기업에서 최고경영자들은 고액을 받을 타당성이 직무 내용과 노동의 질에서 실제로 존재하는가를 봐야 한다.촛점을 좁혀서 공기업의 경영진이 2-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게 할 것인가.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건전한 재정구조를 가진 공적 조직의 최고 경영자들에게 보수를 적게 주자는 말은 아니다.
그것은 노동수준과 질, 임금이 연계되는 상황에서 보아야 하는데 그 공기업 부체가 많은 지금의 시점에서 공기업의 고액 연봉은 타당한가. 공기업의 방만 경영은 내부 보다는 외부 정부 연관 기관의 오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2013년 12월 지금 우리나라 부채가 1천조원 인데 이중에서 500조원이 공기업 부채라고 한다.
깊이 들어가 보면 이들 공기업의 경우 대게 정부의 빚을 더 이상 쓸수 없어서 공기업의 부담으로 공사를 하거나, 잘못된 개념으로 공적 조직이 서로 인수 합병후 나타난 경우가 많다. 만약 공기업 부채를 다스리지 못하면 유럽화 방향으로 우리의 살림이 갈수도 있음을 정신 바짝 차리고 봐야 한다.
공기업이 부채가 없는 상태라고 해도 과도한 높은 임금받기는 생애 주기의 전체 월급도 생각해야 하지만 ,
물론 전국 295개 공기업의 경영인들의 보수는 너무 많다.
이들은 거기다가 판공비를 별도로 많이 받는다.
판공비를 월급과 더해서 받는 구조, 예산 낭비 구조가 여러 공기업에서 드러 나는 최근 국정감사 보면서 생각 하여 본다.
공기업의 돈은 결국 국민들의 부담이 아닌가를 생각해본다. 이제 달라져야 한다. 지난 14년간 국회에서 시정요청을 해도 움직이지 않고 주로 국가 부채를 올리는 상황에 둔감한 것 자체를 개혁해야 한다.
부채가 적은 건전국가를 위해서도 첫째 공기업 경영자들의 부채를 과도하게 지지급하는 상황을 개성해 가야 한다. 금융 공기업, 시장 주의 공기업, 준 시장 주의 원리로 운영하는 공기업의 위치를 보면서 우리부터 근검해가야 한다.
상시 특별 국감을 통해 의회 부실 공기업 개혁을 여야의 합의로 허용하라.
국가에 부채를 안겨주는 언행은 삼가야 공기업의 부채를 최소화 해야 하는 길로 가는 법이다.
여기에 여야가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공기업의 경우에 잘하는 조직은 칭찬하고, 못한 공기업은 강하게 채근하여 건전 공기업 재정이 되게 이후에도 노력을 하는 그런 방향성을 갖기를 희망한다.
공기업의 부실에 분노하는 작금의 민심을 알아야 하며 평생 고생을 공기업에서 한 직원중에서 가장 최적의 직무 능력을 지닌 인재중에서 내부 승진을 시켜라.
직업 환경면에서 내부에서 20-30년간 일한 내부 직원이 회사의 핵심 역량을 가장 잘아는 법이다. 하여 기관장 내부 승진 제도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본다.
내부 승진을 통해서 차기 경영자의 90%을, 충원하라.그러면 더 국가에 이익이 되는 방향성을 유지 할수 있다( koreal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