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년 한중 자유무역 협정 시대의 적응과 대응
- 의지는 역사를 만든다.
- 2014년 한중 FTA 후 노동일자리 한계 와 대응
국가간의 여건에서 경제를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시그널들에 너무 둔하게 대응하는 것도 별로 안 좋은 것이다.
우리는 지금 우리에게 다가올 내년의 한중 외교를 두려워 하는 지도 모른다.
한중 외교는 다름 아닌 한중 FTA 협정이다. 이 것은 한국이 중국과 교역을 함에 있어서 관세를 물지 않고 거래하는 환경을 한국이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인구를 비교하여 보건데 중국은 14억 인구, 한국은 겨우 5 천만이 안된다. 한국이 여기서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중국이 지닌 잠 재력을 사 치열하게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문을 하는 것으로 가던 한다면 오히려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중국은 유럽과는 다르다. 이들은 우리보다 많은 4억명의 부자들이 중국 시장에 거의 구매력을 그대로 온존한체 한국 시장에게 기회의 창을 제공하는 중이다.
무슨 측면에서 이들 중국인들과 걱정하지 않고 거래하는 배심을 가지라는 것은 다른 몇가지 요소 때문이다.
첫째, 이들 중국내에서 안존하는 4억명의 부자들은 다르다. 이들은 지난 수년동안 한국이 만들어온 연봉 일억원 월급쟁이가 19만 정도되는 한국과는 개임이 안되는 부자 들을 지닌 나라들이다.
둘째 이중에서도 1억명은 자동차를 마음대로 하나둘 사고 , 언제든지 현금이 동원 가능해서 한국의 고가를 사들이는데 메이크 업 하지 않고 노력하는 힘을 지닌 나라다. 고가를 선호하는 현상이 이미 전국민의 15억명의 복지자금을 적절히 가난한 이들에게 돌아가게 하는 그런 사령관이다.
셋째 인구정책을 완화 하는 정책을 슬그머니 가져가는 중이다. 이들이 추구한 구체적인 컨텐츠는 아버지 어머니중 한 쪽이 독신이면 둘을 낳아도 된다는 내용이그것이다. 이전에는 한명 이상 자녀를 못낳게 하는 인구 억제첵을 이제는 상당히 완화하는 정책 기조를 가져가는 셈이다.
작은 기회가 아니다. 물론 그기회는 20년후에 한국인들에게 올 것이다. 20년후에 한국에는 한국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중국의 자립한 청년들이 북경 자동차 공장에서 중국인들을 위한 자동차 세을 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일을 하는 한국인 국제 자동차 딜러들이 돈능 버는 시간이 화끈해 질 것이다.
현대기아차에 상당한 이익을 안겨주면서 다가가는 이들 모습을 보일 것이다. 이들은 자동차를 기술적으로 알고 이들이 지닌 자동차 마켓팅의 기술을 익혀서 한국에 만든 자동차를 알래스카 미국 지사에 진출해서 딜러들의 설득력을 듣고 한국 산 업기기의 국제 판매 대행을 하게 되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보게 될 것이다.
한국에게는 이런 중국의 인구정책 완화가 대학생들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활동을 강화 하게 해도 그학과는 손해가 되지 않은 자동차 생산 자들의 보수를 강화 시키는 내음을 만들어 낼 것이다.
한국의 지방 대학들은 중국의 북경에서 자동차를 학습해서 귀국 한국인들에게 다임러 클라이언트 자동차에 못지 않은 중형차크기의 한국 자동차 들이 발 팔리는 스피치를 함으로서 속하지 않지만 한국의 자동차 수출을 돕는 그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물건 구매에서 더 많은 구매행동과 구매력을 지니는 인적 자원을 지닌 나라는 문제 없다. 인구의 변화에 의해서 중국이 구매력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서 더욱 시간을 할애 할 것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외치는 그날의 노래속에서 당신들은 서해를 통해서 들어오는 중국공장을 한국에 열심히 감독하는일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길은 중국과의 가격경쟁에서 이를 국복하고자 하는 불굴의 의지를 보이는 아침이 다가오는 중이다.
직업 시그널을 잘 파악하고 덤비는 태도는 우리 나라 특유의 활력에서 온것입을 주지 시키며, 국가 마켓팅을 결합해서 항해 하게 되자.
우리가 시장에서 본 시그널들이 현실에서 마캣팅력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자녀 더 갖기 운동은 우리 제조업과 금융 기업에는 엄청난 찬스가 된다고 할것이다.
2014년 에 대가올 한 중 FTA를 두려워 말고 극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