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일자리 외교 필요 충분 조건
- 외국어 외교
박대통령의 일자리 외교 필요충분 조건
그것은 진실로 일자리 창출을 외교였다.
오송 지역에다가 미국의 프랑스 자본이 들어 와서 공장을 짓는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직접 고용이 일어 난다.
눈에 보이는 일자리 외교의 성공이다. 프랑스는 이전에 말한대로 독일과 더불어서 신약 산업에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그런 파워를 지닌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일자리 외교를 하여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그것도 프랑스 같이 안정적인 제약연구 인프라를 지닌 나라들은 아무리 외국 국가 정상이 와서 일자리 외교를 해도 마음이 그렇게 쉽게 움직이지 않은 나라다.
그럼에도 이번 박 대통령의 일자리 외교는 대통령이 프랑스어로 과학도들을 모은 상태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아서 일이 성사되는데 기여한 측면이 있다는 것을 생각 해야 한다.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이것이다. 들떠서 공장유치를 한국아닌 곳에서 해봐야 우리의 일자리 창출은 상대국에 가기 마련이다. 이런 점을 이번 프랑스 방문에서 제대로 대처한 것이다.
프랑스 LFB 는 역사가 오랜 화사이다. 아이템도 유전자 자재홥 단백질의 영구를 해서 바이오 신약의 개발에서 성과를 낸 것이다. 충북 오송은 잔치를 해도 된다.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 2,3위를 다투는 LFB가 아니던가 일자리 유치는 간발의 차이다. 자기 나라 말을 그렇게 유창하게 한 대통령에게 프랑스인들은 신뢰를 하게 된 것이리라.
생물학 전공자, 생화학 전공자, 미생물학. 분자 생물학을 한 이들은 앞으로 미래에 한국 오송의 LFB korea에서 일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현안으로
신약을 못 만드는 우리의 390개가 넘는 우리나라 카피 전문 제약사들의 경영이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 말이다.
( 김준성 국민 일자리 정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