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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08 08: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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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6- 7일 박대통령은 케머런 영국수상이 만든 한영 공동 회담을 보면서 몇가지 흐름을 알게 된다.

영국이 한국인의 상상력, 벤처 산업에서 이에 대한 노하우를 영국 청년들이 얻기를 희망한 점이다. 켐 브리지 대학, 옥스 퍼드대학, 런던 대학, 켄터베리 대학, 리버풀 대학 생들은 한국을 알게 과대 평가 하려는 경향이 다소 존재함을 알게 된다.

우리의 밴처 기업붐은 1998년 이래도 바람을 일으키는데는 기여 하지만 열매를 제대로 거두기는데는 실패한 경기 진작이었음을 고백해야 한다.

문화 창조 산업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통해서 영국의 문화 산업이 한국에 중요한 영향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들은 영국 수출 신용 기관과 한국 수출보험 공사 간에 합동으로 10억 달러를 만든후 합작으로 투자해서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흐름을 만들어 낸 것은 긍정적인 일자리 외교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태양광 ,2차 전지, 기초과학을 원론적으로 한국 기술자들과 협력을 해서 영국의 시장이 넓어지는 것을 보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특히 유망 하다고 전문가 들이 추천한 업태의 경제성을 믿고 투자한 한국의 알부자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작금의 상황을 고려 하기 바란다. 지금 당장 한국의 경제 영토에서 기초과학, 오페라를 배우고하는 것은 쫗다.

과도한 투자를 태양광분야에서 하는 것은 일자리 창출보다는 경제적 리스크에 놓을 가능성을 주의 하면서 일하고 미래의 국부 창출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순익에 기여하는 바를 평론가들은 부풀려서 전망하지 않도록 더많은 데이터 마이닝의 기술을 신뢰 높게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강한 금융의 역사를 지닌 영국의 금융가에서 우리가 얻고 배울 것은 더 많다는 측면에서 접근하자. 영국면문 스포츠 기업들은 스포츠와 ICT 산업 기술자들이 점목을 해서 수익을 남기는 기업의 창출에 성공한 케이스가 우리 기업등에게 반면 교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이들중에 맨유, 아스날 등의 재무구조는 우리를 실망하게 한다. 영국 명문 구단에서의 경험은 자아 직업 브랜드를 극대화 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접근 해야 하지 않을까?

무엇보다도 글로벌 이슈를 논의 위해서 영국이 한국을 그 회담에 주요 파트너로 참여하게 하려는 메시지를 준 점이다.유학을 가서 창조형의 직업에서 일하고 싶다면 켄터베리 대학을, 금융인의 길을 가려면 런던 경제대학, 캠브리지 대학의 금융 수학과에, 스포츠 마켓팅을 가르치고 싶은 이들은 리버풀 대학 축구 MBA를 팁으로 권하고 싶다.

이는 외교에서 어렵게 얻게 된 청신호들이다.

외교는 역사다.( 국민 일자리 정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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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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