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가을
김준성국민 일자리정치원장이 대입수험생에게 주는 편지
2013년 11월7일 수능이 다가오는 중 이다. 대입이 시작되었다. 수능 성적에 맞춰서 전공을 선택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입 수험생들이 놓치기 쉬운 것이 존재한다. 그것은 미래 직업 시장의 동향이다. 미래 직업 시장의 동향을 생각하고 전공을 선택하기 바란다. 직업 진로 선택은 적성에 기초하되 흥미도 고려하라.
구체적으로 이런 방향을 선택하는 것은 미래 첨단 직업 시장으로 가는 길과 통하게 될 것인가.스스로 잘 할 분야를 택하라. 식물을 치료하는 일을 가지려면 식물 원예학을 공부하라.
가공 식품을 연구하는 일을 하고 싶으면 식품 과학과에 가고. 작곡가를 하고 싶으면 자질 평가를 받은후 직업적 자질이 있다면 실용 음악과, 방송 영상 음악과에 진학 준비를 하라. 국제 무역을 하고자 하면 국제 경제학이 좋다.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정하라. 그리고 주변과 상의 하라,
흥미가 나는 일로 학과를 정하라. 학과는 평생 따라 다니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공 학괴를 항상 먼저 생각 하라. 한미 , 한중 FTA를 생각 하라. 한중간에 언젠가 자유 무역 협정이 맺어지면 무슨 변화가 나타날 것인가를 생각 하라.. 산업을 보라는 것이다. 세상의 변화를 거치면서 여러분이 직업을 가진 이후 전성기가 시작되는 직업으로 가서 일할 준비를 하라.러시아의 상페테르 브르그에 가서 아름 다운 자연 속에서 미술 품을 다루는 큐레이터로 일하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역사학을 공부하되 최소한 대학원이상은 공부하게 하라. 이런 플랜을 새우는 과정에서 스포츠 메니저가 되어 선수를 명문구단에 입단 시키고 15% 수수료를 받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
첫째 자기가 가장 적합한 직업 진로를 먼저 택하고 그직업으로 가는데 필요한 강의가 개설된 곳으로 전공을 선택해서 가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졸자들이 만성적으로 진입하는 실업의 늪으로 들어 가는 수밖에 없다.
둘째 앞으로 4-6년후에 만나게 되는 시대는 산업에너지와 문화 에너지가 세상을 지배하는 세월이 다가온다. 이런 시대에는 대중 예술의 창작 열기가 존재하는 직업 시장과 연결된 직업 시장을 보면서 전공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이를 테면 문예 창작학과, 영상 음악과, 미학과 같은 학과에서 배우면 문화 에너지를 창조하는 일에서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해양의 시대가 열린다. 이제 해양에서 식량과 여가를 보내려는 이들이 늘면서 시장이 바다 자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세상이 펼쳐진다. 해양 경찰학과. 여가정보학과, 해양 스포츠 학과, 해양 생물학과, 물고기를 치유하는 어병 학과에서의 기회는 무궁무진하게 전개될 것이다. 바다에서 자원을 얻고자 하는 인류의 염원이 현실이 되어 인류에게 새로운 직업 시장의 얼개를 열어 줄 것이다.
넷째 국제 스포츠 시장에서의 직업 기회는 한국이 2012년에 올림픽에서 5위를 하면서 미래 직업 시장 전망을 밝게 해준다. 이를 태면 선수를 명문 구단에 추천해주는 일을 하는 스포츠 에이전트. 국제 스포츠 외교관, 스포츠 법 전문변호사, 스포츠 평론가. 스포츠 전문 기자. 스포츠 심리학자의 미래를 가능성으로 갖다 줄 것이다.
다섯째 첨단 기술에 기반한 신에너지의 창출은 인류가 풀어야할 숙제속에서 나 타날 것이다. 태양열 에너지 연구원, 의학과 공학이 결합된 터전위에서 만들어 지는 의용 공학 연구원, 식품 연구원, 반도체 비메모리 설계 전문가 들의 미래를 밝게 해줄 것이다.
4 년제만 고집 말라. 2,3 년제 대학도 생각 하면서 지원 하라. 직업 분야를 먼저 선택하고 학과를 선택해서 대학지원을 진로 선택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다루라.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 한다.
영원한 유망 직업은 없다. 유망 직업은 돌고 돈다
2 평생직업 시대는 없다
업계에서 자기 직원 보호정신이 가장 강한 회사. 그 이름이 바로 일본의 '샤프‘다.
전자 회사로서 글로벌 시장을 가진 샤프가 희망 퇴직을 받았다고 한다.
세계 2차대전에 직면 해서 가장 불황이 일본을 뒤덮던 시절에도 사프는 자기 회사 이름으로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았다. 이런 무해고의 샤프의 인력 운영 정책은 당시에 일본인들을 감동시키고, 다른 나라 근로자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게 한다.
직원 보호 주의로 직원들에게 사랑을 준 샤프가 변한것이다.
종신 고용의 전통을 지키던 샤프. 이제는 달리 변한다. 2012년 유로존의 불황으로 가속화된 지금 이회사는 자기 회사 이름으로 직원들을 내보낸다고 한다. 일부지만 해외 주력공장도 판다고 한다.
일본의 전자 업종 불황이 낳은 결과지만 일본 셀러리 맨 사회에서는 이런 사프의 회사 방침에 놀라는 흐름이 존재한다.
그만큼 종신 고용을 가져가는 데는 어렵다는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삼성 전자는 순익을 남기지만 말이다. 이제 전자 업계의 파동은 갈수록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파동을 달리하는 고용에서의 흐름은 지속될 것이다.
샤프이후에 전자 업종만이 아니고, 다른 회사들도 고용에서의 유연성을 보일 것이다. 유연성이 무조건 좋다는 말은 아니지만 회사를 살리고 효율적인 그런 경영을 하려면 고용 유연상을 차선일수도 있다. 우선은 고용을 유연하게 하여 회사를 살린후에 재고용으로 이전에 해고된 직원들을 다시 고용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구글, 모토롤라 등의 다국적 기업들은 인력운영에서 유연한 고용정책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시장의 수요가 다소 회복되는 순간에 다다르는 시기에 이르는 동안에 기다리면서 인력유연운영을 해갈 것이다.
샤프의 직원 보호주의가 능사가 아닌 세월속에서 직업을 구하려는 이들은 상당히 고생스러운 일이지만 회사를 살리고 봐야 하기에 한시절 다른 회사 회사원들이 부러워 하던 샤프의 직원 보호 주의는 이제 다른 길을 가야 하는 지도 모를 일이다.
시간과의 투쟁이다. 자격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말이다. 그런데 불황기에는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시험을 치루러 이동하는 비용, 기숙하는 비용도 문제가 된다.
3 국제 공무원 되려는 수험 생들에게
5년후 대졸 인력시기에
유엔, 유엔산하 기구, 유엔 무연관조직 등 국제기구에서 일하면서 특정한 정부의 지시, 훈령을 받지 않고 일하는 직원을 국제 공무원이라고 흔히 부른다.
자국정부로부터 월급을 받아 생활을 하면서 그 국제 기구에서 일할 것을 지정 받고, 본국으로부터 업무 훈령을 받아 수행하는 국제 기구 종사자는 국제공무원은 아니다.
유엔과 유엔 산하 기관에 입사하는 테스트를 거친다.더러는 국제 기구에서 인턴을 한후 그 빈자리에 테스트를 거친후 들어가서 일하는 경우 등 국제 공무원이 되는 길을 택 할 루트는 다양하다.유엔에 입사하는 과정을 보면 대게 이런 두 가지 직무 코스에서 많이 채용한다. D(Directer)급은 관리자 급이요, p(Practice)급채용은 실무자 급 채용이다. 유엔 사무국 전문직 채용 시험을 보자.
한 예를 보면 이렇다. P-2급에서 행정 , 전산 자료 처리, 재정, 사회( social affairs) , p-3 급에서는 사회, 재정 영역에서 채용한다.
국제 공무원은 인류를 위한 가치추구를 하면서 일하는 공직자이다. 이들은 현안과 오랜된 국제간의 분쟁을 다루기도 한다.인류를 위해서 일하면서 보람을 찾기도 한다.국제 공무원 조직에 입사하는 경우 선호되는 학과로는통계학, 법학, 행정학, 경영학, 경제학, 농학, 의학, 간호학,자원공학, 축산학등이다.
채용중인 해당 커리어가 존재 하면 전공 제한 없이 국제 공무원이 되는 길을 걸어 가는 것이 가능하다.국제 공무원이 되려면 무엇보다도 빈자리 시스템(Vacancy announcement)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는 포지션 타이틀이 등장한다.
레벨( level) 이 표기된다.
이것을 눈여겨 봐야 한다. 연봉과 레벨이 연결고리가 강해서 이다.
근무지와 하는 일, 연봉에 관련되는 일이 라서 그렇다. 특히 어느 부서에서 일하게 되는 가를 알아야 한다. 이것은 “Organizational Unit" 라고 부른다. 국제 공무원의 길을 가기위해서 모집 요강을 잘 챙겨보고 자격이 되는가를 봐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Qualifications and Experience Essencial"란이다.
응시생이 채용후 일하게 되는 직무에서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만나게 되는 의무와 책임( Duties and Responsibilities)은 자세히 숙지하고 들어가야 한다. 인터뷰, 구술 평가에서 묻는 질문 중의 하나가 이 부분이라는 것을 기억할 가치가 있다.
세계 은행원으로 채용이 되려면
YPP( Young professional program)을 패스해서 일정한 훈련을 받아서 세계은행의 직원으로 채용되는 길이 열린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게 이 프로그램으로 세계은행에 직원이 되기도 한다. 기타 국제기구 직원이 되려면 JPO( Junior Professional officer)을 거쳐서 들어가는 길이 있다.
우선 식량 딜러가 되라. 국제적으로 식량을 사고 파는 일을 하는 식량 딜러를 미국 시카코 선물시장에서 시작하라. 여기서 경험을 저축하면서 미국 선물 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선물 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라. 식량 선물 거래를 하면서 식량 가격을 지금 예측해서 식량 거래계약을 한후에 식량인도는 실제로 몇 개월후에 하는 일을 해보라.
그렇게 하면 당신은 왜 지구촌에서 식량 위기, 식량 부족현상이 심화 되어 나타나는 가를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커리어 축적을 거친후에 FAO의 직원으로 들어 가는 길을 택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물론 이 조직에서는 로마의 근무처에서일하면서 p-3 급으로 어업 데이터 관리 담당 ( Fishery Data officer)으로, 더러는 비엔나에서 일하는 기술 담당(Technical officer)라는 직책에서 P-4 급에서 일하게도 될 지도 모른다.
국제공무원이 되는 길에는 일반적인 지식을 4시간 묻는 평가와 전문적인지식을 4시간 묻고답하는 전문성 평가 시험이 1차로 이뤄 진다.이시험에 패스하면 2차 시험으로는 구술 평가가 주어 진다.유엔의전문가 채용 시험에서의 과정에서 말이다.이런 2차 구술 평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시험 보는 시기에 이슈가 된것에 대하여 한 50가지 국제 이슈를 정리해 두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유엔 산하 기관에서 일하는 국제공무원이 되려면 IT 능력을 갖춰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세계지적 재산기구인 (WIPO) 에서는 데이터 베이스 담당( Database adminstration), 시니어 프로그램 오피서(Senior Program Officer)를 채용하는 일도 존재한다. 이들은 제네바에서 P-4급으로 일하는 직업 환경을 만난다. 만약 이곳의 물가가 높고 기혼자라면 지역에 의한 생활 보조 형식의 일부 년봉이 가산되고, 결혼자에게는 보상차원의 보수가 같은 급수라도 조금 더 지급 되는 상황이 부여 된다.
유엔산하 기구인 세계 관광기구(WTO)에서는 자주는 아니지만 통계담당(Statistical officer)를 채용해서 일하게 된다.
국제 공무원이 되면 자국의 이익에만 포위되지 않고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 더 넓은 공간에서 일할 찬스가 주어질수 있다.
4 폭염과 식량 안보의식
세상에는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이 있다. 공적인 직업은 공무원, 공사 직원등의 신분으로. 사적인 직업은 기업체 직원등의 신분으로 분류된다. 공적인 일을 하는 이들은 물론 사적인 일을 하는 이들도 식량 안보의식을 갖고 일하는 편이 좋다.
인프라를 국가가 만들어 줘서 사적인 직업도 파생되고, 공적인 일도 국가의 도움으로 일로서 자리하기에 그렇다. 식량안보의식은 자국민의 안보에 도움이 되는 태도라서 말이다.
식량 안보의식은 그래서 현대사회에서 누구나 일하는 이들이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 한다. 이런 의식(意識)은 자국민들을 위한 충분히 식량은 확보되야 하고 그것은 국민의 안보와 연결되는 일이라는 의식을 말한다.
최근 40도가 넘나드는 더위를 수반한 폭염(暴炎)으로 인하여 식량이 부족해서 농산물값이 폭등하는 에그 플레이션 이 올 것이라고 한다. 일부 나라는 돈을 갖고도 필요한 식량을 구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렇다. 폭염으로 옥수수 밭이 미국에서 2012년에 30%가 말라 버렸다. 이제 미국의 밀가루 값은 올라가서 세계적으로 밀가루 값 반등은 곡물 가격의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다. 이것이 가속화 되면 식량을 사고 파는 일을 하는 식량 국제 딜러라는 직업인은 분주해 질 것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자국의 이익만을 위한 일은 아니지만 자기 민족의 식량 안보에서는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법이다.
식량 위기는 기후의 변화로 다가오기도 한다. 식량을 생산하는 농토에 지나친 홍수로 인하여 파생하기도 하고, 더위가 심해 지는 폭염의 기상으로 인하여 파생되기도 할 것이다. 이런 위기의 언저리에는 식량부족으로 기근에 시달리는 민족을 양산하게 할 것이다. 식량의 자급율이 26% 밖에 안되는 한국도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다. 이런 점을 생각 해서 식량 안보 의식을 갖고 일해야 한다. 미래의 강국은 식량강국이다. 식량을 손쉽게 구하는 능력을 지닌 그런 인재들이 많은ㄴ 나라가 식량 강국이고 경제 강국이라는 말이다.
식량은 이제 하나의 국부 순위 기준이다. 아무리 공산품이 많아도 식량을 구하는 시스템에서 성공 적인 시스템을 갖지 못하는 그런 나라는 경제 강국이 아니다. 경제 강국은 식량 강국이다. 이미 이것을 간파한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이다.
식량 안보의식을 강하게 가진 일본은 해외에서 자국으로 쌀을 수입하고자 하는 경우 그 거래에 높은 관세 장벽을 만들어서 자국의 농업을 지키는 일을 제도적으로 하는 공무원부서가 존재한다. 이런 부서에서 일하는 이들은 공직자로서 자국민들의 식량 안보 의식을 강하게 발휘 하면서 일한다.
그렇다고 이들이 바로 모두 맹목적인 애국주의 직업의식을 지닌 일본 출신 국제 식량 딜러로 일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국의 식량 안보의식을 정책에 세세히 반영하고 자국민들의 식량 안보의식을 고양하는 부분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갖고서 일하는 것이다.
우리도 앞으로 사적인 직업에서 일하든, 공적인 직업에서 일하든간에 식량 안보의식을 갖고 일하자
식량 안보의식, 그것이 맹목적 애국주의에서 잉태한 것이든 사려(思慮) 깊은 애국 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든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가치 있는 일이고 직업에 임하는 바람직한 태도라서 말이다.
여러분이 졸업하게 될 5년후
5 첨단 기술이 가져올 10대 유망 직업
첨단 기술은 직업의 변화를 유발 한다. 5년후 첨단 기술이 가져올 유망 직업 10가지를 추천한다.
01 무선 충전 패드 연구원
SNS의 충전을 이제는 무선 패드위에 스마트 폭은 올리는 것으로 바로 이루어 지는 세상이 온다.
02 글로벌 IT 데이터 컨설턴트
글로벌시장에서 IT 데이터가 만개된다. 이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만나고 다루는 과정을거치게 될 것이다.
03 그린 이벨루션 연구원
농업 연관 생태계의 기술 혁신이 농업 혁신을 가져오는 연구원의 위상을 변화 시키는데 성공적인 역할을 하게 할 것이다. Green Evalution 인 셈이다.
04 융합 신약 연구원
적극적으로 생물, 미생물, 생명 공학이 융합하면서 새로운 시장의 융합 신약이 파생하는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이다.
05 나노 과학 엔지니어
극미(極微)세 기술을 응용한 기술이 나노이다. 이런 나노 엔지니어가 지구촌의 신시장을 열게 할 것이다.
06 브레인 컨설턴트
브래인 컨설턴트가 지능형 네트워크 세상에서 하는 일이 많아진다. 지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다가오면서 이런 직업이 유망해 질 것이다.생각 컨설팅인 셈이다.
07 연령 심리 크리닉 전문가
지구촌을 보면 앞으로 연령별 심리 크리닉이 발달하는 상황에서 일들이 이뤄 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연령 심리학 전문가는 수요가 증대된다.
08 식량 딜러
지구촌은 홍수 기상이변으로, 특정 지역 몇나라로 지구촌 식량이 몰리면서 식량의 국제 딜러들이 식량거래를 보다 활발하게 하게 될 것이다.
09 첨단 기술 거래인
기술과 예술의 결합이 지속되면서 디자인, 색체전문가들의 일이 다양해 질 것이다.
물자만의 수출에서 기술 수출이 강화되는 흐름이 등장하면서 할 일이 증가할 것이다.
10기업의 사회적 책임담당 전문직원
이들은 기업들이 경제 민주화, 기업의 사회 공헌 필요도들이 향상 되면서 할 일이 많아 질 것이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위한 노력을 하는 이들이다.
( 김준성 국민 일자리 정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