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10-29 10:17:46
기사수정
두 풍경

-도전력이 필요한 첫 풍경
하나는 한국의 서울에서 전개된 첫 강의실 풍경이다. 서울의 모 학교에서 첫날 청소년 대상 창업 강의를 시작하려는데 학생들이 사전 등록자의 70%겨우, 다음은 40%만 모인다. 명 강의를 하는 이들이 모아서 만든 창업 강좌인데도 여전히 상황은 신 통 하지 않다. 결국 수요일 넘기지 못하고 그창업 강좌는 폐강이 된다.

계속하자는 주최측의 강력한 권고가 있었지만 자존심 강한 강사로 오신 분들이 반대를 하는 바람에 폐강이 된다.

하기야 한국에서 대학 일년에 43만명이 대학을 졸업 하는데 창업을 희망하는 인원은 800 명이라는 비공식 조사가 회자 되어 오던 터다.

-첨단 기술이 있다면
이런 터에 전국 800 명도 창업을 막상 시작하라고 하면 일부가 도망을 간다고 한다. 이들 중에서 엔젤 펀드를 받아서 초기 창업 자금을 대고 나서 다시 손익 점에서 허덕이는 날에는 직장에 가보기도 전에 부도난 인생이 되는 리스트를 아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B는 외환위기 당시에 벤처를 1999년 가을에 차려서 운영을 하다가 주식 상장 직업에 부도가 나서 빚을 뒤집어 쓴 이후 고생을 한 무용담을 들려 주면서 하는 말이“ 너무 서둘지 말라. 첨단 기술개발력만 있다면 두려워 말라.

“저는 00 감독원에 과장급으로 다니다가 스톡업션이 뭔지 그것을 몇만주 주고자 한다는 전자 스프츠 제조 회사 경영자의 전망에 압도 당해 에 입사한후 그고생을 한이야기를 합니다.“ 그는 창업 신중파다.

결국 창업 물결에 밀려서 창업 투자 자금으로 창업을 한후 결국 부도가 나버린 상황을 만난 , 지금도 당시의 빚을 다값지 못하고 고통으로 몰고 들어가는 자아를 보게 된다고 하면서 창업, 말이 좋지 한국에서 100%중, 2% 만 성공 한다고 생각 하고 직업 이동을 하면 될 것이다.“

-창업 교육이 더 조기에 필요한 한국
벤처 성공 케이스도 존재 한다.
“2년전부터 준비해서 벤처의 손익 분기점을 창업 2년만에 만들어 냅니다. 그는 준비를 잘하는 동시에 정보도 강해야 한다면서 ” 한국에서도 성공한 벤처 모델은 많지만 창업교육이 대학 저학년 시절부터 거의 받지 못해 미국 대학생들에 비해 아주 부족합니다 . 잘 준비 하고 종목을 잘 정하여 초기 기술 관리를하고 마켓팅에 성공한 A씨는 지금 매출 3억불의 벤처 성공 자가 된 것이란다.

학교에서 대학원 공학분야를 한후 다시 기업에 들어 가서
s는 지적 재산권 등록 등에 대한 IP (Intelectual propercy)일을 하는 중이다. 생각이 조금 큰 곳에서 IP 분야의 일을 찾아서 전직은 희망해 보지만 쉽지가 않다. 수개월이 지나니 지친기분이다. 특허권, 의장권, 상표권의 등록과 운용이 가능한 그런 일을 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 이는 그만큼 한국의 벤처 투자가 정체된 탓이리라 생각 한단다.

창조경제는 창조. 도전 정신이 국민들의 지지를 먹고 자라는 경제다. 이런 경제하에서 누구 선 듯 창업을 하려고 눈을 부라리면서 덥석 고기를 먹듯이 하는 것은 벤처 성공을 위해서는 상당히 절제해야할 투자 태도다.

-벤처에 성공하려면
지금 미국 세너제이에서 열리는 중인 모바일 콘( Mobile CON2013) 소식이다. 미국은 Engel Fund 가 공적으로 생긴 후 어디에 투자된다고 하자. 투자후 이익을 보면 투자자에게 많은 인센티브가 주어진 자금으로 그회사에서 커 가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행운이 찾아 온 것이다. 투자후 엔젤자금으로 알고 투자를 받은 벤처들이 손해만 보게 되도 투자 자금을 되돌려 주는 일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전시회장은 창업 희망자로 가득차는 중이다. 기술 거래가 이뤄 진다.

-두 번째 풍경은 미국 모바일 시장 전시를 하는 바로 세너 제이 시에서 보인다.

세밤을 새운후 지속된 이곳 미국 통신 모바일 벤처 시장에 구글, 애플, 페이스북의 마크저거 버그의 참모들이 투자처를 찾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미국 대학생들도 초기에 목돈을 벌어서 지난번에 자동차구식을 신식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면서 적어도 수천명 이상이 이곳을 기웃 거린다고 한다.

“ 아이디어만 존재 하면 난 직장으로 대기업에 안 간다. 일도 배우는 것이 부분적이고 답답하여 그런 곳에서 일하기 싫다고 하면서” 이들은 작은 창의 경제 현장에 덤비는 것이다. 일종의 중소기업 현장의 창조 경제가 미국 세너제이 모임에서 전개 된다.

이풍경은 왜 미국의 전 업종에서 순위가 1위 구글, 2위 에플 , 3위가 코카 콜러, 4위 마이크로 소프트 ..... 8위 삼성 전자 라는 통계를 유도한다. 미국 회사가 1-4위를 차지한다는 제조업 강국인지 그이유를 찾게 된 것이다.

신기술을 벤처로부터 사고 싶다. 신 기술의 투자를 통해서 대박이 나면 그때 투자한 돈의 380배를 본사가 가져 가려 한다고 말하면서 대기업 M 의 대표이사 Marine씨가 투자 벤처 앞을 지나간다.

벤처 투자는 오늘은 통신 모바일 비즈니스에 서 시작됩니 만 미국은 셧다운을 경험 하면서도 벤처, 창조 경제를 향한 도전의식을 발휘 할 것이다.

모바일 기업이 도전하는 곳은 세계 모바일 산업 기술이 모인 연구소와 시장 자체다.
바람만이 부는 미국 세너 제이시 거리에는 모바일 연구원, 모바일 품질 평가사 들이 보인다.
창조 성과 도전의식으로 미국 청년들의 패기가 서려서 알찬 도시로 변하는 에너지가 충일한 흐름이 달려오는 중이다.
미국으로부터 한국과 아시아 청년들이 배워야 할 것은 도전정신 , 이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 김준성 국민일자리 정치원장)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orldnews.or.kr/news/view.php?idx=152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