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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23 07: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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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길은 다른 길과 통한다. 그것은 모든 길이 큰 다른 길과 연결된 덕분이기에 그렇다.금융은 제조업과 통한다.

만약 제조업이 강하지만 금융 업이 부실하다면 수년전 러시아에서 벌어 진 돈의 러시아로 부터의 탈출이 이뤄 지는 상황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제조업의 국부 창출 효과를 거두려면 무엇보다도 좋은, 금융시스템의 만들기가 잘 이뤄 져야 한다.

도쿄, 홍콩이 만들지 못한 구체적인 금융 발전 플랜을 세워라.
이런 아이디어를 모으는 공청회 라도 하자. 얼마전 자본 시장법도 국회에서 다듬어 진 것은 그만큼 노력해서 한국이 금융에서도 강한 국가로 금융인과 국민들이 인정하는 그날에 도달하기까지 아이이디어를 만들자. 1997년 외환위기를 경험 하면서 한국은 금융의 중요성을 안 것을 널리 알리다.

제조업에서 잘 벌어도, 실제로는 일정 마진 이상 번 것 외에는 금융 투자랩 운영자. 리스크 전문가, 금융 상품 전문 기획가. 펀드 운영에서의 우수한 자질을 가진 인재들을 채용해서 이들이 도이치 방크, 홍콩 상하이 은행, 제이피 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이상의 금융 회사를 한국에서 성공 하게 하자.

메릴 린치, 중국 교통은행, 중국 공상은행에서의 거래들이 한국의 000금융 회사에서 인기있는 직장이 되게 일하다.

이들 금융인들이 커야 한국의 금융 산업이크고 국부가 보존 유지 된 다. 그리고 일자리 파생 여력은 여전히 금융권의 다양한 직업에 놓여 있음을 인식하고 항상 공적인 일, 금융 허브를 만드는 일을 함에 신중을 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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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 취재기자 김준성 취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월드뉴스 정치부 기자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주요저서
    " 한미 FTA후 직업의 미래"
    " Good Company"
    " 직업여행으로 인생을 배우다"
    " 12세에 인생을 준비하라"
    " Two Jobs"
    SBS 라듸오 토요 취업 상담 MC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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