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도 네시아 CEPA 과 박대통령의 일자리 외교
- 일자리는 정책으로 증감한다.
흔히들 말한다.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에 들어 가거나. 아니면 자유무역제제에 들어가서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발전 시켜야 하나 둘 일자리가 는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의 70 %를 무역을 해서 먹고 사는 한국으로서는 일자리 창출이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2013년 10월 12일 경까지의 경제 동반자 협상은 이후 일자리 창출에 긍정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박 대통령이 리드한 한국과 인도네시아간의 포괄적 경제 협력 동반자 관계 타결은 곧 이뤄 질 것으로 평가된다.
양국에 윈윈 이 가능한 협상이 이번 한 인도 네시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과정에서 이뤄 진 것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총력 준비 체제로 한국 정부에게는 더욱 필요한 협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시장에서 일자리 하나가 만들어 지려면 내부적으로 수요가 많아 야 한다. 이론적이 아닌 실질적으로 그래야 한다는 말이다.충칭에 진출한 SK 하이 닉스가 현지인 2천명을 채용한다는 소식은 공장이 이번에 중국 충칭에 세워 져서 인가.
그렇다. 이들 2천명은 2014년 7월 경까지 현장에서 이뤄 질것이다. 이들은 현지 기업보다 높은 임금, 한국 파견 기술, 기능 연수의 특전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우리도 더 많은 중국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중국의 가전 회사. 하이얼, 스마트 폰 회사인 중국이 자랑하는 하웨이 같은 회사도 한국에 유지 하여 이들이 한국에서 공장을 짓고 일을 만들어 가는데 한국 정부가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야 알자리가 는다.품질 관리 엔지니어, 설비 엔지니어가 다수 채용되어 기계 전기 전공자가 기회를 만날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하나 정규직으로 만들어 지려면 더많고 주기적이면서 다양한 일자리 수요가 존재 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슘패터가 주창한 혁신이라는 것이 이뤄 지면서 주기적으로 그프로잭트에서 이익이 창출되는 구조를 지녀야 한다.
일자리 창출은 그럼에도 어려운 과정을 거 친다. 을이 존재하는 회사에선 갑의 의지가 바로 일자리 창출과 연결된다. 아무리 수요가 일자리 시장에서 나타나도 갑이 동의 하지 않으면 일자리가 안 생긴다.
투자 가 가미되고 자본이 들어오는 것이 가능한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이 이뤄 지는 일은 생각 만큼 간단 한 일은 아니다. 어느 산업 영역이 인도 네시아가 주로 유리 한 국면을 만날 것인가. 먼저 철강 산업이 발전하게 될 것이다. 한 인도네시아 철강 조강 기술이 한국에서 인도 네시아를 방문 하며 기술을 전이하는 미래가 그려질 것이라서 그러하다. 조선 해양 산업엔지니어들이 앞으로 한인도네시아 경제 동반자 협정이후는 고용여건이 좋아 진다. 이를 리드 할 회사는 인도네시아에 이미 진출하려 비즈니스를 하는 중인 대우 해양 조선이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만약 이루 경제 발전 단계에서 인도 네시아의 의지가 강하여 선박 유람선 비즈니스를 강화 하는 상황을 인도네시아가 만들어 가려는 기색을 보일 경우에는 선박 진흥산업에서의 한국 일본, 인도 네시아가 1,2,3위를 이룰 날도 내다보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 미 자유 무역 협정과 경제적 동반자 협정 타결이 다른 점은 투자를 무역에서 가능하게 할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은 한국 기업들이 지닌 저력을 발휘 함면서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한국의 경우 이번 양국간의 경제 동반자 협정을 이룬 결과 다음 직업에서 보다 고용 창출이 활발히 나타 날것이다.
첫째 철강 엔지니어의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취업 가능성이 상승할 것이다. 이들은 제강. 형광 분야에서의 탁월한 기술을 지닌 에지니어에 의해서 리드 되거나. 추후에 한국 기술진이 인도 네이사에 철강 공장을 짓는다는 프로젝트확장이 나타남으로서 철강 엔지니의 주 인도네시아 공장에 서의 직업 기회는 확장되는 효과를 거둘 것이다.
둘째 선박 엔지니어 들이 이곳 인도네이사에서 일할 기회는 한국인 이면서 현장에서 기술, 기능 력량을 지닌 이들이 더욱 커지면서 고용이 느는 현상과 같다. 이들은 대우 해양 조선이 만약 인도네이사에서 유람 선LNG 선, 석유 시추선, 텅크선을 제조 하려는 플랜을 넓혀가는 정책을 고수하는 경우에는 더욱 선박 엔지니어의 고용이 증가 하게 될 것이다.
셋째 인도 네이시아의 인구 구조의 3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의 과다는 인도네이사에서 우리의 컴퓨터 게임 시나리오 작가. 컴퓨터 게임 홍보 전문가. 컴퓨터 게임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의 채용에 청신로를 가져올 것이다. 2억명이 넘는 인구 구조가 가져올 시장은 바로 직업 시장에서의 찬스가 다수 채용의 물결을 타게 한다는 점이다.
물론 2014년부터는 중동리스크에 의한 국제유가 상승, 신흥국가의 금융 시장의 위기들이 아직 오리무중인 상황에서 한 인도 네이시아의 경제 동반자 협정은 처음부터 효과를 내기는 한계성이 있다. 그러나 조금만 상황이 보다 좋아져도 이는 바로 일자리 창출과 연결되는 정첵으로 가져가는 일이 가능하다. 박 대통령의 이번 일자리 외교는 언젠가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김준성 국민 일자리 정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