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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25 1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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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상생의 시대가 온다는 것을 내다봤다.

그래서 1994년에 상생 협력 기업 관계를 중소 협력사와 삼성전자가 시작 한다. 처음에는 부품의 국산화로 국내 중소기업이 먹고 사는데 도움을 준다. 여건 협력과 개선을 한 것이다.

2004 년에 이르는 기간동안 협력 중소기업 육상 지원을 위해서 1조원의 기금을 만드는 투자를 한다. 중소기업과 같이 가기 위해서 2005년 부터는 혐금 결재를 중소기업에 해준다. 물가가 오르면 오르 만큼 올려 준다.

에플에 비하면 이런 면에서 평판이 오른다. 삼성 전자는 중소기업이 가진 애로중에서 인재 채용이 쉽지 않은 현실을 간파한다. 그래서 지난 2013년 초에는 250개 중소 협력 기업들과 공동으로 채용 박람회를 열고 협력한다.

이미 협력 중소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강소 기업으로 성장 하게 신뢰 파트너 쉽을 만들고 스스로 개혁하는 중이다. 소비자로 부터의 앞서가는 기업은 관련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기업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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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자리 정치원 원장
    직업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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